
MBN '전현무계획3' 29회에서 전현무·곽튜브·황재균이 경북 문경 맛집을 올킬하며 환상의 케미를 뽐냈다. 황재균의 솔직한 은퇴 이유 고백과 재혼 선언, 전현무의 급발진 반격까지 유쾌한 웃음이 이어졌다.
5월 1일 방송된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9회에서 세 사람은 문경 소울푸드 족살찌개를 시작으로 '품절대란' 찹쌀떡, 한우·약돌 돼지 구이까지 알찬 '문경 먹지도'를 완성했다. 족살찌개를 처음 맛본 곽튜브는 "칼칼하고 육향이 세다"며 숟가락을 쉬지 않았고, 전현무는 "일주일에 세 번은 올 것 같다"고 감탄했다. 찹쌀떡 맛집에서 황재균은 직접 '찹쫀쿠'라는 별명을 지어줄 만큼 극찬했다.
이후 전현무가 재혼 토크의 물꼬를 트자 황재균은 "재혼에 마음이 열려 있다. 제 아기를 갖고 싶고 2세는 무조건 야구를 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형보다 결혼 빨리 할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자, 전현무는 "너 진짜 욕심쟁이다. 내가 한 번도 안 한 걸 연타로?"라며 급발진해 황재균을 K.O시켰다.
황재균 은퇴 이유 고백·재혼 선언, 전현무 급발진 반격, 문경 족살찌개·찹쫀쿠·한우 먹트립 완성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