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십프로’ 오정세의 짠내가 폭발한다.
오정세는 극 중 기억을 잃은 북한 공작원 ‘봉제순’ 역을 맡았다. 북한이 낳은 최고의 인간 병기라 불리던 봉제순이었지만 기밀문서와 비자금이 담긴 물건을 회수해야 하는 작전 수행 중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하고, 그런 그를 영선도에 살던 허노인과 손자 허남일(김성정 분)이 발견한다.
이 가운데 ‘오십프로’ 측은 1일(금), 봉제순의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극한 모먼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봉제순은 직장 상사의 갑질에 시달리고 있다.
쉬는 시간에 캐치볼을 하며 친목의 시간을 갖는 동료들과 달리 봉제순은 홀로 직장 상사의 차량을 닦고 있는 것. 동료를 쳐다보는 봉제순의 눈빛에 쓸쓸함과 아련함, 부러움이 스쳐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또 다른 스틸 속 봉제순은 누군가를 향해 두 손을 모아 빌고 있어 상황에 대한 궁금증을 절로 높인다. 이는 제순의 하나뿐인 가족이자 조카 허남일이 남몰래 판 집 문서를 돌려받기 위해 대부 업체를 찾아간 것.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는 5월 22일(금) 밤 9시 50분에 첫 방송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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