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불후의 명곡'이 '히트곡 제조기' 주영훈 특집으로 막을 올린다. 10팀의 초호화 출연진이 주영훈 명곡을 재해석하는 가운데, 상반기 왕중왕전 마지막 티켓을 놓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다.
KBS2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최승범, 이하 '불후')은 700회를 넘긴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는 5월 2일(토) 방송되는 754회는 '작사·작곡가 주영훈 편 1부'로 꾸며진다.
토크박스도 동시에 가동된다. 주영훈은 톱스타 작업 비하인드와 히트곡 탄생 뒷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사랑스러워'가 사실 김종국 씨 노래가 아니다"라는 폭탄 발언으로 현장을 뒤집는다. MC 신동엽은 멈출 줄 모르는 입담에 "여기서 한을 푸시는 것 같아요"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바다를 만든다.
선곡 라인업도 화려하다. 김기태가 '비의 랩소디'를, 산들이 '포기하지 마'를, 소란이 '사랑스러워'를, 아이키X리헤이X효진초이가 '배반의 장미'와 'Poison'을, NEXZ가 '나 어릴 적 꿈'을, Billlie가 '비몽'을 재해석하는 등 강렬한 무대가 빈틈없이 이어진다.
주영훈 명곡 10팀 재해석, 왕중왕전 마지막 티켓 경쟁, '사랑스러워' 비하인드 폭탄 토크는 5월 2일(토) 오후 6시 5분 KBS 2TV '불후의 명곡' 75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