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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관찰 예능 파워 1위 수상

서정민 기자
2026-05-01 08: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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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사진=KBS)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관찰 예능 부문 1위를 수상했다. 13년 장수 프로그램의 저력을 재확인한 가운데, 귀염둥이 은우·정우·하루가 시상식에 직접 참석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는 2013년 첫 방송 이래 13년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3년 은우에 이어 2025년 정우가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2주 연속 10위권에 올랐고, 하루와 심형탁이 동시에 10위권에 진입하며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 수상으로 '국민 육아 예능'의 위상도 입증한 바 있다.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 브랜드평가기관 브랜드키(Brand keys)가 공동으로 소비자 조사를 통해 가장 영향력 있는 브랜드를 선정·시상하는 행사다. '슈돌'은 지난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조사에서 관찰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해 수상을 거머쥐었다.

4월 30일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우형제' 은우·정우·하루가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아빠 김준호와 포토월에 선 은우·정우는 수많은 카메라 앞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고, 김준호·심형탁과 함께 단상에 올라 관중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김영민 PD는 "'슈돌' 베이비들을 내 자식처럼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13주년을 맞아 변함없이 신뢰받고 있다는 사실이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아이들의 순수함과 아이를 키우는 행복을 기록하는 일을 멈추지 않겠다"며 "'슈돌' 브랜드의 가치를 지켜가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슈돌' 관찰 예능 1위 수상·13년 장수 저력, 은우·정우·하루 시상식 포토월, 김영민 PD 수상 소감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