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있는 녀석들'이 주 시청층인 30대 남성을 위한 '남자의 맛' 특집을 방송한다.
이날 김준현은 이동 중 오프닝에서 "최근 맛녀석 시청층을 분석해보면 유독 남성 시청률이 높다"고 밝힌다. 이어 "원래 여성 시청층이 굉장히 두터웠는데"라고 덧붙이며 달라진 시청자 흐름을 언급해 눈길을 끈다.
이에 김해준은 "일단 제가 사과드립니다" 라고 운을 떼며, "제가 결혼한 것이 일정 부분… (영향을 준 거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여성 시청자들의 이탈 이유가 자신의 결혼 때문이라고 주장한 것이다.
이날 뚱친즈는 첫 메뉴로 제육볶음을 선택하고, 김해준은 "제육볶음이 왜 남자들의 소울 푸드가 됐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라고 화두를 던진다.
이때 황제성이 "(제육볶음은) 시원하게 먹어도 맛있다"고 주장하자, 문세윤은 "난 데워먹어야 맛있던데"라고 반박해 의견이 팽팽하게 맞선다. 이때 김준현이 "새로운 쟁점이 떠올랐네요"라고 거들며 또 하나의 음식 논쟁 탄생을 예고해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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