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파니 영이 몽환적인 비주얼로 끝나지 않는 여름의 감성을 그려냈다.
28일에 공개된 첫 번째 비주얼 포토에서는 습도감 있는 공간에서 정면을 응시하는 티파니 영의 모습이 담겼다. 레이스 소재가 어우러진 드레스는 은은하게 번지는 빛과 만나 신비로운 무드를 배가시켰다. 또 다른 컷에서는 짙은 녹음 속에서 카메라를 응시한 채 자연광 아래 은은하게 빛나는 피부 톤과 차분한 컬러의 스타일링으로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완성, 신보에 담아낸 메시지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30일 공개된 두 번째 비주얼 포토에서는 티파니 영이 물 위에 몸을 맡긴 채 바위에 기대어 눈을 감고 있는 장면이 포착됐다. 잔잔한 수면과 거친 질감의 암석이 대비를 이루며 ‘머물고 싶은 순간’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이어진 컷에서는 잔잔히 부서지는 물결과 반짝이는 빛 사이,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유영하듯 등장한 티파니 영이 청초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티파니 영의 새 싱글 ‘Summer’s Not Over’는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며 정규 앨범 발매 전 선공개되는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그 순간이 집처럼 편안하게 느껴지는 감정을 담아낸다. 또한, 함께하는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듯한 여운과 그 순간이 오래 지속되길 바라는 마음을 녹여냈으며, 따뜻한 신스와 절제된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어우러진 미드 템포 팝 트랙으로 완성됐다.
앞서 스케줄러 포스터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 올린 티파니 영은 지난 28일부터 ‘Summer’s Not Over’의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패키지와 앨범 키트, 볼체인, 셀피 포토카드, 크레딧 카드 등 다양한 구성의 피지컬 앨범으로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여기에 오는 5월 6일 뮤직비디오 티저와 추가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티파니 영의 선공개 싱글 ‘Summer’s Not Over’는 오는 5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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