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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랜드’ 1·2회 뜨겁다

서정민 기자
2026-04-30 08: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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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랜드' (사진=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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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랜드' (사진=디즈니+)



디즈니+ '골드랜드'가 1~2회 공개와 동시에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박보영의 욕망 서사, 눈이 돌아간 김성철의 변화, 칼 들고 광기를 폭주시킨 이광수의 파격 악역 변신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뛰어난 스토리텔링과 혁신적인 콘텐츠로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는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가 1~2회 공개와 동시에 전형성을 깬 박보영의 욕망 서사와 김성철, 이광수의 광기 어린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고 있다.

1~2회가 공개된 '골드랜드'가 초반부터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뒤 욕망의 스위치가 켜진 '희주'(박보영)와 금괴를 보고 눈이 돌아간 '우기'(김성철)의 변화를 담아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자신을 위협하던 '우기'를 향해 총을 겨누는 '희주'의 날 선 눈빛은 욕망에 눈뜬 그의 변화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숨겨진 금괴의 실물을 목격한 '우기' 역시 욕망이 날것 그대로 드러난 표정으로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이어 금괴를 쫓는 '박이사'(이광수)의 광기는 압도적이다. 칼을 들고 '도경'(이현욱)을 위협하는 것은 물론, '우기'에게 귀를 자르겠다고 협박하는 장면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박이사'의 잔혹함을 드러내며 섬뜩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한 이광수의 파격적인 악역 변신 역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처럼 전형성을 깬 박보영의 욕망 서사와 강렬한 오프닝, 예측불가 전개로 몰입감을 끌어올린 '골드랜드'를 향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언론과 평단은 "강렬한 이야기의 시작과 동시에 단서를 곳곳에 배치하며 시동을 걸었다", "숨 막히는 욕망의 소용돌이. 묵직한 화두를 던지며 대작의 탄생을 예고한다", "확신의 연기 박보영! 맑은 얼굴로 범죄 장르의 공식을 새로 쓴다", "첫 회부터 쫄깃하다, 오직 박보영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금괴의 서스펜스" 등 스토리, 연기, 연출의 삼박자를 모두 호평하고 있다.

시청자 반응 역시 뜨겁다. "맨날 범인 쫓는 것만 보다가 여주가 금괴 들고 튀는 거 보니까 짜릿함", "이광수 진짜 배우였네, 웃음기 1도 없어 소름ㄷㄷ" 등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며, 본격적인 사건이 전개될 3~4회를 향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박보영)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금빛 욕망 생존 스릴러다. 오직 디즈니+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골드랜드'는 매주 수요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