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계획3'에 황재균이 합류해 전현무·곽튜브와 문경 먹트립에 나선 가운데, 전현무의 돌발 재혼 토크와 중식당 섭외 거절, 20시간 만의 찹쌀떡 영접까지 짠내 넘치는 현장이 펼쳐진다.
5월 1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9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먹친구' 황재균이 문경 먹트립 도중 연애·재혼 토크를 풀어내는 현장이 담긴다.
잠시 후, 세 사람은 시골 길을 한참 걸어 도착한 화교 중식당 두 곳에서 연달아 섭외를 거절당한다. 이에 전현무는 "(예능인 된) 황재균에겐 매우 좋은 수업이다. 야생이 이렇게 험난하다"고 '예능 신고식'으로 분위기를 틀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다, 결국 '플랜C'를 가동시킨 전현무는 "할아버지가 지팡이 짚고 오픈런 하는 집"이라며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가게 상호를 들은 곽튜브는 "빵집이냐"고 묻고, 황재균은 "(현무) 형은 빵 많이 먹는 편이냐?"라고 질문한다. 이에 전현무가 "저는 빵은 여자친구 있을 때 많이 먹었다"고 답하자, 황재균은 "그럼 어제도 먹고 왔는지?"라고 받아쳐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이후, 세 사람은 '품절대란'으로 유명한 문경 찹쌀떡을 드디어 영접한다. '강제 단식' 20시간 만에 첫 입을 먹은 황재균은 "진짜 맛있다! 찹쫀쿠네!"라며 먹텐션을 폭발시킨다.
전현무-곽튜브-황재균이 칠전팔기 끝에 찾아낸 문경 찹쌀떡 맛집의 정체는 5월 1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2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