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최강창민, ‘ASEA 2026’ 출격

정혜진 기자
2026-04-27 10: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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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 ‘ASEA 2026’ 출격 (제공: SM엔터테인먼트, ASEA 조직위원회)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ASEA 2026’에 출격한다.

‘제3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6’(이하 ‘ASEA 2026’)가 5월 16, 17일 양일간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돔에서 열린다. 이 가운데 최강창민이 둘째 날 MC로 출연해 솔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4월 27일 조직위원회가 밝혔다.

2003년 동방신기로 데뷔한 최강창민은 20년 넘게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K팝의 위상을 높인 아티스트이자 여전히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리빙 레전드’다. 지난해에는 유노윤호와 함께 일본 데뷔 20주년 기념 전국 라이브 투어 ‘TOHOSHINKI 20th Anniversary LIVE TOUR ~ZONE~’(동방신기 20th 애니버서리 라이브 투어 ~존~)을 전개하며 도합 35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특히 피날레를 장식한 도쿄돔 공연으로 총 33회 도쿄돔 공연, 총 92회 전국 돔 공연이라는 위업을 달성하며 자신들이 보유한 해외 아티스트 사상 도쿄돔 및 전국 돔 최다 공연 신기록을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다.

동방신기는 4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東⽅神起 20th Anniversary LIVE IN NISSAN STADIUM ~RED OCEAN~’(동방신기 20th 애니버서리 라이브 인 닛산 스타디움 ~레드 오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을 통해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초이자 최다 닛산 스타디움 공연 기록도 갈아치웠다. 이에 앞서 한류 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제16회 대한민국 문화예술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최강창민은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음악과 방송, 콘텐츠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행보를 지속 중이다. 지난해 8개 도시에서 총 20회 진행한 첫 솔로 일본 투어 ‘CHANGMIN from 東方神起 CONCERT TOUR ~The First Dining~’(창민 프롬 동방신기 콘서트 투어 ~더 퍼스트 다이닝~) 역시 전석 매진시켰다. 현지에서 발매한 새 싱글을 통해서는 탄탄한 가창력과 폭넓은 장르 소화력을 재입증했다.

2024년 출범한 ‘ASEA’는 매년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하는 아티스트들을 엄선해 시상하고, 수준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글로벌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도 지난 1년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톱클래스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화려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첫날인 16일에는 몬스타엑스 형원과 아이브 레이가 MC로 나서며 앤팀(&TEAM), CANDY TUNE(캔디 툰), CUTIE STREET(큐티 스트릿), DXTEEN(디엑스틴), 엔하이픈(ENHYPEN), FRUITS ZIPPER(후르츠 지퍼), 아이딧(IDID), KIMURA MISA(키무라 미사), KYOKA(쿄카), SWEET STEADY(스윗 스테디), 비비업(VVUP)이 출연한다.(이상 ABC 순) 배우 이준호와 고윤정도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배우 이성경이 MC를 맡은 17일에는 에이티즈(ATEEZ),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이쿠타 토마(IKUTA TOUMA), 권은비(KWON EUNBI), 나우즈(NOWZ), THE RAMPAGE from EXILE TRIBE(더 램페이지 프롬 에그자일 트라이브), 원호(WONHO), 싸이커스(xikers)가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배우 이채민도 함께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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