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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출연진 노사연→김국환 출격

김민주 기자
2026-04-27 15: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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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요무대' 출연진 박현빈·정정아·김국환·노사연

'가요무대'가 전국 방방곡곡의 사연이 담긴 명곡들을 들고 안방을 찾는다.

MC 김동건이 진행하는 '가요무대' 1945회는 '4월 신청곡'이라는 주제로 꾸며진다. 시청자와 호흡하는 다채로운 명곡들이 실력파 가수들의 목소리로 하나하나 펼쳐지며 봄밤의 유쾌한 즐거움과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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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출연진 라인업: 박현빈, 강민주, 장재남, 염수연, 박현호, 이은하, 김후락(딕패밀리), 윤서령, 강훈, 윙크, 정정아, 일민, 한수영, 정태수, 노사연, 김국환

이번 1945회 '가요무대'는 '4월 신청곡'을 주제로 선정된 다양한 지역의 명곡들로 채워진다. 노사연, 박현빈, 김국환, 윙크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오랜 세월 사랑받아온 노래들을 선보인다. MC 김동건 아나운서의 차분한 진행과 함께 추억이 깃든 무대들이 이어지며 월요일 밤을 특별한 감성으로 가득 채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첫 무대는 노사연이 자신의 곡인 '만남'을 열창하며 경쾌하게 문을 연다. 이어 박현빈이 함중아의 '내게도 사랑이'를, 강민주가 이애리수의 '황성옛터'를 불러 짙은 감동을 전한다. 장재남은 자신의 곡인 '빈 의자'로 무대의 품격을 높이고, 염수연은 '사랑의 자리'로 매력을 발산한다.

감성 깊은 무대들도 이어진다. 박현호는 고운봉의 '선창'으로 깊은 울림을 선사하고, 이은하는 자신의 곡인 '당신께만'으로 무대에 활력을 더한다. 김후락은 딕패밀리의 '나는 못난이'로 아련한 향수를 자극하며, 윤서령은 이금희의 '키다리 미스터 김'으로 품격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후반부에도 다채로운 무대들이 이어진다. 강훈은 나훈아의 '바보 같은 사나이'를 부르며 묵직한 감성을 달래고, 윙크는 들고양이들의 '마음 약해서'로 시원한 가창력을 뽐낸다. 정정아는 이미자의 '저 강은 알고 있다'를 선보이며 호소력 짙은 무대를 꾸미고, 일민은 김훈과 트리퍼스의 '나를 두고 아리랑', 한수영은 패티김의 '4월이 가면'으로 경쾌한 감동을 전한다.

이번 방송의 다른 무대는 정태수와 김국환이 장식한다. 정태수는 윤일로의 '기타 부기'를 열창하며 짙은 감성을 드러내 무대를 압도한다. 공연의 대미는 김국환이 국민 애창곡이자 자신의 곡인 '아버지'로 흥을 돋운 뒤, 전 출연자가 다 함께 화려하게 마무리한다.

KBS1 '가요무대' 1945회 방송 시간은 27일 밤 10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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