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냉부해’ 고수X이종혁, 20년 만 재회

정혜진 기자
2026-04-24 09:15:56
기사 이미지
‘냉부해’ 고수X이종혁, 20년 만 재회 (제공: JTBC)


대한민국 대표 미남 배우 고수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오는 26일(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느낌 좋은 배우’ 고수, 이종혁이 출연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한다. 특히 ‘냉부’ 초창기부터 애청해 온 ‘찐팬’임을 밝힌 고수는 “이 자리에 있는 게 너무 영광이다. 꿈만 같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이어 “냉장고가 조촐함에도 기대가 된다”라는 출연 소감으로 엉뚱한 매력을 발산한다.

살아있는 다비드상, 일명 ‘고비드’라 불리는 고수는 이날 뜻밖의 망언을 내뱉어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고수는 “나에게 잘생겼다고 하는 말은 다 인사치레다”라는 반응에 이어, “셀카 500장은 찍어야 한 장 건진다”라는 고백으로 셰프 군단을 충격에 빠트린다. 뒤이어 공개된 고수의 과거 사진에 셰프들은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고수는 ‘냉부’ 출연진 중 본인이 인정하는 최고의 비주얼, ‘냉비드’를 직접 선정한다. 고수의 선택을 받은 의외의 인물은 “기분이 확 좋아진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낸다고. 이어 셰프들이 직접 뽑은 비주얼도 공개돼, 출연자 중 비주얼 1위를 차지한 사람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냉부’의 오랜 애청자 고수의 특별한 냉장고도 베일을 벗는다. 고수는 재미를 위해 특별한 냉장고를 들고 왔다고 밝혀 셰프들의 탄식을 자아낸 가운데, 고수의 냉장고에 숨겨진 비밀은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세월을 거스른 비주얼의 소유자 고수는 “냉부에서 먹기 위해 3일째 안 먹고 왔다”라며 남다른 각오를 밝힌다. 특히 고수는 변하지 않는 비주얼을 만든 관리식부터 사이클을 수십 킬로미터 탈 수 있게 도와주는 비법 식재료까지 공개한다.

한편, ‘관리의 고수’ 면모를 톡톡히 보여준 고수의 냉장고 안에서 반전 식재료들이 대거 발견되어 모두를 놀라게 할 예정이다. 특히 냉장고 속 고수의 ‘최애’ 식재료를 건드린 안정환이 고수에게 호되게 당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고수의 냉장고 속 ‘최애’ 식재료는 오는 26일(일) 저녁 8시 50분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