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포레스텔라가 8년 히스토리를 응축한 정규 4집으로 컴백한다.
‘THE LEGACY’는 올해로 데뷔 8주년을 맞은 포레스텔라가 그간 쌓아온 히스토리를 집약한 앨범이다. 지금까지의 성취를 증명하고, 앞으로 써갈 서문을 여는 기록으로서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포레스텔라의 음악적 진화를 확인할 수 있다. 프로듀싱을 맡은 멤버 강형호를 주축으로 포레스텔라는 최상의 결과물을 향한 변함없는 초심과 깊어진 내공을 담아 완성도 높은 총 12곡을 선보인다.
타이틀곡 ‘Armageddon (아마겟돈)’은 인공지능 기술이 세상을 뒤바꾸는 시대 속에서도 사라지지 않는 인간의 가치와 본질을 다룬 곡이다. 포레스텔라는 파괴와 종말이 아닌 사랑, 희망, 연대와 예술을 노래하며 새로운 질서 속으로 나아가는 확장의 서사를 완성한다. 특히 폭발적인 하모니로 록 밴드 사운드를 이끌며 장르 간 경계를 허무는 변주를 보여준다.
이와 함께 선공개곡 ‘Still Here (스틸 히어)’, ‘Nella Notte (넬라 노테)’, ‘Etude (에튀드)’와 ‘In un’altra vita (인 운알트라 비타)’, ‘그리고 봄’, ‘꽃병’, ‘Parla più piano (파를라 피우 피아노)’, ‘Scarborough Fair (스카보로 페어)’, ‘Now We Are Free (나우 위 아 프리)’, ‘Snow Globe (스노우 글로브)’, ‘The Show Must Go On (더 쇼 머스트 고 온)’까지 다채로운 색채의 12곡으로 포레스텔라표 크로스오버의 정수를 만날 수 있다.
포레스텔라가 5년여 만에 내놓는 정규앨범 ‘THE LEGACY’는 23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THE LEGACY’ 피지컬 앨범은 도슨트 북, 쥬얼, 포토 카드 3종 등 총 5가지 버전으로 같은 시간 정식 출시된다. 이 가운데 도슨트 북 앨범에는 멤버들의 트랙별 코멘터리 보이스를 들을 수 있는 QR 코드가 포함돼 색다른 감상 경험을 전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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