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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할인 밥상물가’ 

김진아 기자
2026-04-25 0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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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할인 밥상물가’ =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가 이번 주는 각사별 특색있는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이마트는 ‘바비큐 파티’을, 롯데마트는‘완구 할인’ 행사를, 홈플러스는 ‘나들이 먹거리’ 할인를 진행한다.  ©사진=이마트: 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마트 휴일, 쉬는날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 업계가 이번 주 토요일인 오늘(25일)은 대부분 정상 영업일이다. 다만 기초지자체 재량에 따라 지역별로 휴무일을 달리하는 곳도 있다.

국내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매월 둘째·넷째 일요일 의무휴무일로 지정, 쉬는 날이다. 2026년 4월 대형마트 휴무일은 12일과 26일이다.

외국계 대형할인마트 코스트코는 1월 1일, 설날과 추석 당일도 휴무일이다. 그리고 매월 2주 차, 4주 차 일요일도 휴무일이다.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코스트코·트레이더스·킴스클럽·노브랜드 등 대형마트 휴무일, 휴일 의무휴업 폐지, 오픈시간, 영업시간, 할인정보 등 소비자들은 궁금한게 많다.

특히 대형마트의 평소 오픈시간과 영업시간은 이마트는 대체로 10시부터 22시까지, 홈플러스 영업시간은 대체로 10시부터 22시까지, 롯데마트 영업시간은 대체로 10시부터 22시까지, 코스트코 영업시간은 대체로 10시에서 22시까지다. 

대형마트는 점포별로 휴무일이 조금씩 다르고, 영업시간과 오픈시간이 다르므로 자세한 정보는 해당 대형마트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필요하다.

업계에 따르면 대형마트 의무 휴업일을 ‘평일’로 전환한 지방자치단체는 서울 4곳(서초구·동대문구·중구·관악구)과 대구, 충북 청주, 부산, 경기 의정부, 경기 고양시 등이다.

정부 ‘대형마트 강제휴무일’ 추진
대형마트 ‘새벽배송 금지’ 규제 완화

여당을 중심으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법정 공휴일로 강제하는 ‘대형마트 강제휴무’ 방안이 재추진 될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대형마트 업계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 정부에서 사실상 폐지된 '대형마트 공휴일 의무휴무일' 규제가 재추진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을 활성화 하겠다는 취지로 2012년 개정된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대형마트는 매달 2회 의무적으로 공휴일에 문을 닫아야한다.

지난해 정부가 대형마트 의무휴업 규제를 완화면서 일부 지자체가 공휴일 대신 평일로 휴무일을 변경했지만, 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중심으로 '공휴일 의무휴업' 필요성에 대한 요구가 커지면서 규제는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전통시장 보호 명목으로 추진했던 대형마트의 ‘새벽배송 금지’ 규제 완화에 나선다. 대형마트의 영업시간 외 온라인 주문·배송을 제한하는 현행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이 외려 쿠팡 등 플랫폼 대기업의 독점만 불렀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유통업계는 “쿠팡에 저항할 힘이 생겼다”며 고무된 분위기다. 다만 의무휴업 규정까지 완벽하게 손보지 않으면 반쪽짜리 새벽배송이 될 거란 우려도 감지된다.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을 둘러싸고 정치권과 소상공인 업계가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다. 소상공인 단체들은 "골목상권을 무너뜨린다"며 집단행동에 나섰고, 정치권은 추가적인 규제 완화까지 밀어붙이는 모양새다.

전국상인연합회는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대형마트 온라인·새벽배송 허용 반대 집회'를 열고, 정부와 국회에서 추진 중인 ‘대형마트 온라인·새벽배송 허용 정책’을 저지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생존권을 보호하겠다는 취지다.

이처럼 지자체마다 의무 휴무일이 조금씩 달라 잘 챙겨보면 장보기에 많은 도움이 되겠다.

한편,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가 이번 주는 각사별 특색있는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이마트는 ‘바비큐 파티’을, 롯데마트는‘완구 할인’ 행사를, 홈플러스는 ‘나들이 먹거리’ 할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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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할인 밥상물가’ =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가 이번 주는 각사별 특색있는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이마트는 ‘바비큐 파티’을, 롯데마트는‘완구 할인’ 행사를, 홈플러스는 ‘나들이 먹거리’ 할인를 진행한다.  ©bnt뉴스: 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마트 휴일, 쉬는날


이마트, ‘바비큐 파티’ 할인 행사
한우 특수부위 ·돼지고기 30% 할인

먼저, 이마트가 봄나들이 시즌을 맞아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바비큐 파티’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 이마트는 바비큐용으로 인기 높은 ‘한우 특수부위 전품목(냉장·브랜드한우제외)’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소 한 마리에서 소량만 생산되는 부위들로 다양한 식감과 풍부한 육향을 즐길 수 있다. ‘미국산 소고기 생갈비(냉장)’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한다.

돼지고기로는 유명 맛집 ‘남영돈’의 맛을 담은 상품을 즐길 수 있다. 이마트가 남영돈과 협업해 만든 ‘남영돈 특선구이모둠(냉장·800g·국내산)’, ‘남영돈 특선 특수부위모둠(냉장·720g·국내산)’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한다.

이 외에도 △블랙타이거 새우 △서해안 참소라 △파머스틱 팽이버섯 △대용량 청도미나리 등 고기와 함께 구워 먹기 좋은 해산물과 채소도 할인한다.

이와 함께 이마트는 지난 16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중고 장난감 기부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소셜벤처 '코끼리 공장'과 '초록우산'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고객이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을 기부하면 세척과 수리 과정을 거쳐 소외계층 아동에게 전달된다.

기부는 전국 이마트 매장 고객만족센터 할 수 있다. 다만 원목 소재 장난감과 인형, 30cm 이상 대형 장난감 등 일부 품목은 기부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장난감을 기부한 고객 중 선착순 2만명에게는 어린이날 장난감 할인 쿠폰을 포함한 4종 쿠폰팩을 증정한다. 해당 쿠폰은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 사용할 수 있다.

기부된 장난감은 장난감 전문 자원순환 소셜벤처 '코끼리 공장'을 통해 전문 세척과 수리 과정을 거친 뒤 재포장돼 전국 소외계층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이마트는 지난 1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어린이날 페스타'를 열고 레고, 티니핑, 포켓몬 등 인기 장난감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포켓몬 30주년 기념 △포켓몬 체인징 피규어 △포켓몬 프라모델 등 포켓몬 캐릭터 상품은 최대 20% 특가에 제공한다.

'플레이모빌 큐피드와 악마'는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60% 할인하며, 레고 스타트팩, '레고 마인크래프트 네더 포털 매복' 등 인기 레고 상품은 최대 40% 할인한다. △프린세스 티니핑 하우스 △산리오 리틀미미 시나모롤 카페 △닌텐도 스위치2도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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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할인 밥상물가’ =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가 이번 주는 각사별 특색있는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이마트는 ‘바비큐 파티’을, 롯데마트는‘완구 할인’ 행사를, 홈플러스는 ‘나들이 먹거리’ 할인를 진행한다.  ©사진=롯데마트: 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마트 휴일, 쉬는날


롯데마트 토이저러스, 완구 할인전
레고·닌텐도 등 2000여종 40% 할인

롯데마트 토이저러스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대규모 완구 할인 행사에 나선다.

롯데마트 토이저러스는 전국 42개 점포에서 다음달 6일까지 완구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레고, 헬로카봇, 캐치! 티니핑 등 인기 완구 브랜드와 닌텐도 게임류 등 약 2000여 종 상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젤다의 전설, 별의 커비, 포켓몬 등 닌텐도 게임류에 대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레고 브랜드 완구는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레고 단풍나무 분재는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며, '레고 생명의 드래곤'과 '레고 위더 전투'는 각각 11만8900원, 7만6400원에 선보인다.

'레고 고속 기차'와 '레고 경찰서'는 엘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10% 추가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이외에도 포켓몬스터 변신 브레이브담청호 특별판은 40% 할인된 4만7940원에 판매되며, 뽀로로 아이스크림 가게와 레스큐 타요 포크레인 중장비 타워 디럭스세트는 각각 30%, 20% 할인된다.

'캐치! 티니핑 프린세스 팩트'는 1만원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핑크퐁 용감한 슈퍼구조대 출동본부'와 '병원놀이 의사 가방세트'도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신상품도 선보인다. 다양한 블록으로 구성된 '오늘 좋은 통큰블럭'은 이달 29일 3만2900원에 출시된다.

다음 달 1일 신규출시되는 '레고 이브이'와 '레고 피카츄와 몬스터볼'은 각각 7만9900원, 27만9900원에 판매된다.

행사 기간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다음 달 5일까지 오프라인 토이저러스 매장에서 엘포인트 회원이 완구를 6만원 이상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1만원 롯데상품권을 선착순 증정한다.

온라인 토이저러스몰에서는 동일 조건으로 1만원 즉시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 추첨을 통해 닌텐도 스위치2, 레고 골든리트리버 강아지, 포켓몬스터 30주년 첫 파트너 콜렉션 등을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점별 오프라인 체험형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토이저러스 이천점에서는 레고 팝업을 통해 인기 상품 할인과 포토존을 선보이며, 대구율하점에서는 잔망루피 팝업스토어를 열어 다양한 굿즈를 판매한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에서는 마이크로 킥보드 팝업스토어를 통해 구매 고객 대상 사은품을 제공한다. 행사 내용과 기간은 지점별로 상이하다.

이와 함께 롯데마트는 29일까지 대표 PB(자체브랜드) ‘오늘좋은’과 ‘요리하다’를 중심으로 대규모 할인 행사 ‘PB 페스타’를 연다. 

이번 행사는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자 고객 구매 빈도가 높은 먹거리와 생필품을 중심으로 초가성비 상품을 확대해 실질적인 체감 할인 혜택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고물가 기조 속 증가하는 집밥 수요를 반영해 스타 셰프와 협업한 가정간편식(HMR) 신상품을 선보이는 등 PB 상품 경쟁력도 한층 강화했다.

먼저 ‘오늘좋은 데일리우유(1ℓ)’는 1880원에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100㎖당 188원꼴로 수입 멸균우유 수준의 단위 가격을 자랑하는 초가성비 상품이다. 롯데마트는 해당 상품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수개월 전부터 원유 업체와 사전 기획 물량을 준비했으며, 우수 원유 농가 선별과 특허 공법 적용을 통해 품질 또한 높였다. 

‘오늘좋은 초코우유·딸기우유·바나나우유(각 200㎖)’는 개당 500원, ‘오늘좋은 떠먹는 요거트 3종(각 80g×4입)’은 개당 1500원에 판매한다. 

‘오늘좋은 포테이토·어니언 씬 크래커(각 75g)’는 각 500원, ‘오늘좋은 그린애플·그레이프 스파클링 제로·복숭아 아이스티 제로(각 500ml)’는 각 780원에 판매한다. 반찬용으로 활용도가 높은 ‘오늘좋은 하루한팩 사각어묵(160g)’과 ‘오늘좋은 실속한팩 사각어묵(320g)’은 각각 1000원, 2000원에 선보인다. 

생활용품 역시 균일가 혜택을 적용했다. 100% 천연펄프로 제작한 ‘오늘좋은 3겹 300매 티슈’와 ‘오늘좋은 3겹 포켓 미니티슈(6입)’는 각 1000원에 판매한다.

건강 식재료를 선호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저당 식품도 새롭게 준비했다. 설탕을 첨가하지 않은 ‘오늘좋은 땅콩 100% 피넛버터 2종’은 4990원에, ‘저당 단백질바 미니(144g)’는 299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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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할인 밥상물가’ =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가 이번 주는 각사별 특색있는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이마트는 ‘바비큐 파티’을, 롯데마트는‘완구 할인’ 행사를, 홈플러스는 ‘나들이 먹거리’ 할인를 진행한다.  ©사진=롯데마트: 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마트 휴일, 쉬는날


홈플러스, 나들이 먹거리 반값 판매
어린이날 맞이 완구류 최대 70% 할인

홈플러스가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나들이 먹거리를 최대 반값에 판매하고, 어린이날 완구를 최대 70% 할인한다.

행사 기간 '작지만 알찬 전복'은 마이홈플러스 멤버 특가로 50% 할인해 마리당 1190원에 판매한다.

'홈플델리 생연어회&새우튀김'은 멤버십 회원 대상 3000원 할인한 1만4990원에 선보인다.

제과류는 스낵, 비스킷, 초콜릿, 젤리 등 50여 종을 각 1000원에 판매하며, 10개 구매 시 1개를 추가 증정한다.

베이커리 브랜드 '몽 블랑제'에서는 '깨찰빵(4입)'과 '슈크림소보로(4입)'를 30% 할인해 각각 3840원에 판매한다.

라면과 냉면류도 할인 대상이다. 삼양라면 10여 종은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하고, '면사랑 냉 메일 소바·냉우동'은 각 1만2990원에 1+1으로 구매할 수 있다.

캠핑용품과 생활용품 할인도 함께 진행한다.

자체브랜드(PB) 심플러스 캠핑용품 50여 종은 2개 이상 구매 시 20% 할인하며, '심플러스 냉감 메쉬 경추베개'는 9990원에 판매한다.

'클라 파워클린 미니 캡슐세제(100입)'는 출시 기념으로 1만2000원 할인된 7900원에 선보인다.

주말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23일부터 26일까지 신한·삼성·롯데·우리카드로 6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쿠폰 할인을 제공한다.

어린이날 완구 할인 행사도 동시에 진행된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이 7대 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1만원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주요 상품으로 '닥터 스퀴시'는 70% 할인해 1만4900원, '시크릿쥬쥬 역할놀이'는 65% 할인해 3900원, '자동차 종합 블럭'은 55% 할인해 1만4900원에 한정 판매한다.

이외에도 미미, 똘똘이, 콩순이 등 완구 15종은 최대 20%, 또봇 13종은 최대 30% 할인한다.

홈플러스 문화센터는 여름학기 회원 모집도 시작한다. 기존 수강생은 23일부터 25일까지 정규강좌를 10% 할인받을 수 있으며, 신규 회원에게는 총 4만원 상당의 할인 쿠폰팩을 제공한다.

한편, 홈플러스가 익스프레스 부문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하림그룹을 선정했다. 

업계에 따르면 하림그룹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본입찰에 인수 희망가와 세부 조건이 담긴 수정 제안(마크업) 계약서를 제출했다. 매각 측은 본입찰 마감 직후 서울회생법원과 논의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로 하림그룹을 선정했다.

하림그룹은 지난달 31일 예비입찰에는 불참했으나 막판 본입찰에 나서면서 판세를 뒤집었다. 구체적인 인수 주체로는 NS홈쇼핑이 나선다. 하림지주는 NS홈쇼핑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최대주주다. NS홈쇼핑은 과거 기업형 슈퍼마켓(SSM)인 NS마트를 운영한 경험이 있다.

홈플러스는 조속히 세부 내용에 대한 협상을 마무리 짓고, 본 계약을 체결할 방침이다. 매각 측이 속도전을 벌이는 건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5월 4일)이 임박했기 때문이다. 그 전에 어느 정도 성과를 내 가결 기한을 연장하거나 회생안을 가결시켜야 회생 절차를 이어갈 수 있다.

이 때문에 자금력과 유통력을 갖춘 하림그룹이 인수에 나섰다는 점은 고무적라는 평가다. 다만 법원의 회생안 인가까지는 여전히 변수가 있다. 가결의 열쇠를 쥔 채권단 동의를 이끌어 내야 하는 데다, 새로운 관리인을 선임해야 한다는 일각의 주장도 나오고 있어서다.

매각가가 얼마나 될지도 관건이다. 홈플러스는 3000억원 수준을 희망하고 있으나 실제 제안 가격은 이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5월 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다음 달 6일까지 인기 완구 특가전도 전개한다. 레고 온라인 사전예약을 통해 최대 40% 할인가에 판매하며, '시크릿쥬쥬 역할놀이'는 65% 할인한 가격에 내놓는다. '프린세스 캐치티니핑', '뽀로로', '또봇' 등 인기 완구도 대폭 할인한다.

농식품부, 돼지고기 할인 행사
다음 달 말까지 30~50% 할인

농림축산식품부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물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다음 달 말까지 한돈자조금을 활용해 삼겹살과 목살 등 돼지고기 주요 부위를 중심으로 할인 행사를 추진한다.

오프라인에서는 이 기간 전국 8개 대형마트에서 삼겹살과 목살을 최대 30% 이상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온라인에서는 한돈 공식 쇼핑몰 '한돈몰'을 비롯해 네이버, 지마켓, 옥션, 마켓컬리 등에서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한돈몰에서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삼겹살·목살 세트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고, 다른 온라인몰에서는 같은 기간 삼겹살, 목살, 앞다릿살 등을 20∼40% 할인한다.

이와 함께 농식품부는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닭고기와 계란 등 다른 축산물에 대해서도 성수기에 대비해 신선란과 육용종란(육계 부화용 유정란) 수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다음 달 이후에도 한우·한돈 할인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코스트코, 이달 할인품목 주목

또한, 외국계 대형할인마트인 코스트코도 이달 할인품목을 중심으로 다양한 세일행사를 이어간다.

김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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