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우형제’ 은우-정우가 84세 왕할머니와 함께 여행을 떠난다.
은우는 음식이 나오자 “할머니 먼저 드세요”라며 왕할머니를 챙긴다. 이어 정우는 유람선에 오른 왕할머니가 즐거워하자 “할머니 배 타니까 좋아요?”라고 다정하게 묻는가 하면, 아빠와 할아버지에게 “왕할머니한테 잘해야 돼요”라며 효손다운 기강잡기에 나서 왕할머니의 흐뭇한 미소를 유발한다.
왕할머니는 “정우하고 은우하고 같이 와서 좋다”며 맛집 탐방부터 공원 산책, 유람선 탑승까지 우형제와 함께하는 시간에 소녀 시절로 돌아간 듯 설렘과 행복을 드러낸다고.
그런가 하면, 해외 여행 경력자 정우는 비행기 탑승이 두 번째인 할아버지에게 “할아버지, 긴장하지 마요!”라며 위풍당당한 포스로 할아버지의 긴장을 풀어준다. 할아버지는 벌써부터 자신을 챙기는 정우가 기특한 듯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할아버지, 왕할머니 모두 함박 웃음을 짓게 만드는 은우와 정우의 효손 모먼트는 ‘슈돌’ 본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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