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순방은 ‘글로벌 사우스’ 외교의 핵심 파트너인 인도와 ‘포괄적 전략 동반자’인 베트남과의 관계를 한 차원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양국의 중요성을 고려해 각 일정에 경영진이 직접 참여하며 AI, 로봇 사업의 협력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2019년 자본금 100만 원으로 출발해 지난해 매출 2,899억 원, 영업이익 125억 원을 기록하며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뤄낸 유니콘 기업이다. 최근 적자를 딛고 단 1년 만에 대규모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실질적인 실적 성장을 증명해낸 만큼, 이번 순방 대상국인 인도와 베트남을 비롯해 최근 K-엔터 최초로 설립한 두바이 법인 등 글로벌 거점을 적극 활용하여 AI와 로봇 기술 중심의 미래 사업을 본격화하고, K-엔터테크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알리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최용호 대표는 “정부 경제사절단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며, 인도와 한국 엔터테크의 만남을 통해 AI·로봇 기반 새로운 산업 시너지를 기대한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