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결승전이 19일 일요일 오전 4시, 쿠팡플레이를 통해 국내 축구 팬들에게 생생하게 중계된다. 이번 피날레 무대에서는 '전통의 강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 마드리드)와 '언더독의 반란'을 꿈꾸는 레알 소시에다드가 우승 트로피를 놓고 양보 없는 맞대결을 펼친다.
AT 마드리드에게 이번 결승전은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팀의 핵심이자 상징적인 선수인 앙투안 그리즈만이 커리어 마지막 국왕컵 무대를 치르기 때문이다. AT 마드리드는 그리즈만의 라스트 댄스를 화려하게 장식함과 동시에 구단 통산 11번째 국왕컵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아 올리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베테랑의 품격과 도전자의 패기가 격돌하는 이번 코파 델 레이 결승전은 누가 승리하든 한 편의 드라마가 될 전망이다. 그리즈만이 통산 11번째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활짝 웃게 될지, 아니면 레알 소시에다드가 기적 같은 우승을 차지할지 19일 오전 4시 쿠팡플레이에서 그 역사적인 순간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김민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