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열두바다' 광주 민어·은갈치…여름의 보양식

김민주 기자
2026-04-18 22:30:02
기사 이미지
'열두바다' 

‘열두 바다’에서 광주 민어와 은갈치 등 해산물을 맛볼 예정이다.

KBS2 다큐멘터리 ‘ED & RYU : 열두 바다’(열두 바다) 3부 ‘여름의 맛’에서 셰프 에드워드 리와 배우 류수영이 한국의 다채로운 여름 해산물을 맛보며 잊지 못할 미식 여정을 펼친다.

기사 이미지
'열두바다' 원담 생선잡이

‘열두 바다’에서 두 사람은 미식의 고장 광주로 향해 본격적인 여름 보양식 탐구에 나선다. 이곳에서 에드워드 리의 절친한 친구인 안유성 셰프와 합류해 무려 10kg에 육박하는 거대한 민어를 마주한다. 이들은 진귀한 식재료인 민어로 정성껏 보양식을 완성한 뒤, 글로벌 스타 싸이를 찾아가 함께 여름 축제를 즐기며 특별한 식사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기사 이미지
'열두바다' 

광주에서의 화려한 만찬을 마친 두 사람은 노래방 택시를 타고 목포로 이동한 후, 페리를 타고 5시간에 걸쳐 여름 바다의 낭만이 살아있는 제주도로 향한다. 제주도에서는 해녀들과 함께 생생한 물질을 체험하며 갓 잡아 올린 신선한 여름 해산물의 매력에 흠뻑 빠져든다.

한국 해산물에 얽힌 독특한 식문화와 역사까지 섬세하게 짚어내는 ‘열두 바다’ 3부 ‘여름의 맛’은 시청자들에게 시원하고 풍성한 대리 만족을 선사할 전망이다.

김민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