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구라가 방송 중 깜짝 영상통화로 6살 늦둥이 딸 수현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6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육아인턴’ 2회에서는 육아 레벨 제로 예비 할아버지 이경규를 돕기 위해 현역 아빠 김구라가 긴급 투입됐다. 이경규가 “한꺼번에 두 명 보는 건 힘들다”며 지친 기색을 내비치자, 구세주처럼 등장한 김구라가 현장의 환영을 받았다.
이날 이경규가 “딸이 지금 6살이냐”며 김구라의 늦둥이 딸을 언급하자, 김구라는 곧바로 집으로 영상통화를 걸었다. 화면 속에는 공주 차림에 요술봉을 든 딸 수현이의 모습이 등장했고, 수현이는 장난감을 흔들며 귀여운 손 인사를 건네 현장을 훈훈하게 물들였다.
김구라는 서진이에게 “누나 안녕 그래”라고, 수현이에게는 “동생 어떠냐. 동생 안녕 그래”라고 인사를 나누게 하며 흐뭇한 아빠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한 번씩 보여주면 시간이 금방 간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한편 김구라는 2020년 12살 연하 비연예인과 재혼해 이듬해인 2021년 9월 늦둥이 딸 수현이를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