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17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309회에서는 ‘플레이볼~~! 야구장을 뒤흔든 떼창 응원 힛-트쏭’을 주제로 방송된다. 특히 이번 순위는 2025년 한국 프로야구 리그 구단 순위를 기준으로 선정돼 의미를 더한다. 또 KBSN SPORTS 전세연, 최서임, 양세원 아나운서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더욱 풍성한 분위기를 만들 예정이다.
‘나는 행복합니다’는 반복되는 멜로디와 긍정적인 가사가 특징인 곡으로, 듣는 사람가지 기분 좋게 만드는 대표적인 힐링송이다. 윤항기의 자작곡인 이 노래는 어린 시절 힘들었던 기억 속에서, 여름이 주는 생명력과 행복감을 담아 탄생했다고 전해진다.
해당 곡은 2011년부터 한화 이글스의 응원가로 사용되며, 경기 상황과 관계없이 팬들이 하나 되어 부르는 ‘행복송’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응원단장의 친구 어머니가 우연히 사우나에서 해당 곡을 접하며 응원가로 써볼 것을 권유했고, 그 제안을 받아들여 채택됐다는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응원가로 채택된 이후 윤항기는 “저작권료로 손주 교육비를 지원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밝히기도 했다고.
노래를 들은 김희철은 “이글스가 패배한 다음 날마다 이미주의 표정이 완전히 굳어 있었다”는 녹화 비하인드를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이미주는 “지난 시즌 얼마나 행복했는데요”라며 팀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다. 또한 과거 18연패를 언급하는 질문에도 이미주는 “연패도 있었지만 연승도 많이 했다”고 덧붙이며 강한 팬심을 보인다.
이 밖에도 각 구단별 응원가와 그에 얽힌 흥미로운 비하인드는 오늘(17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