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브-게펜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3개 부문 수상 후보에 올랐다.
이에 따르면 캣츠아이는 신인에게 주어지는 최고 영예인 ‘뉴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New Artist of the Year)’ 부문에 알렉스 워렌(Alex Warren), 올리비아 딘(Olivia Dean), 솜버(SOMBR) 등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지난 1년간 다양한 장르에서 두각을 드러내 온 거물급 신예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또한 캣츠아이는 히트곡 ‘Gnarly(날리)’로 ‘베스트 뮤직 비디오(Best Music Video)’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이 부문에는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사브리나 카펜터(Sabrina Carpenter), 로살리아(ROSALÍA)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의 작품이 즐비하다.
지난해 4월 공개된 ‘Gnarly’ 뮤직비디오는 사이키델릭한 분위기의 실험적인 연출과 캣츠아이의 강렬한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았다.
아울러 캣츠아이는 ‘브레이크스루 팝 아티스트(Breakthrough Pop Artist)’ 부문 수상에도 도전한다. 팝 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장과 도약을 이룬 아티스트를 조명하는 상이다. 데뷔한 지 2년이 채 되지 않은 캣츠아이는 그동안 ‘Gabriela’, ‘Internet Girl’, ‘Gnarly’ 3곡을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에 진입시켰다. 두 번째 EP ‘BEAUTIFUL CHAOS’는 ‘빌보드 200’ 4위에 오른 바 있다.
이들은 지난 9일 새 싱글 ‘PINKY UP(핑키 업)’을 발표하고, 10일 ‘코첼라 밸리 뮤직 앤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에서 첫 무대를 꾸미며 인기 돌풍을 예고했다.
윤이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