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하트시그널5’가 첫 방송을 통해 6명의 입주자를 공개한 가운데, 첫날부터 ‘몰표녀’가 탄생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4일 첫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는 서울 이태원 시그널 하우스를 배경으로 청춘 남녀의 연애를 관찰·분석하며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프로그램이다.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로이킴, 츠키가 예측단으로 함께하며 입주자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분석했다.
예측단도 입주자들의 등장에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이상민은 “요즘은 연애 아카데미가 있어요?“라며 웃음을 자아냈고, 특히 강유경을 향해 “지금까지 본 여성 중 가장 미인 같다. 단 우리 아내 빼고”라고 극찬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이나가 “연예인들까지 다 합쳐서?“라고 되묻자 이상민은 “다 합쳐서 제일 예쁘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저녁 식사 자리에서도 미묘한 감정선이 포착됐다. 강유경이 만든 파스타의 간이 부족했음에도 김서원은 “향이 너무 좋다. 맛있다”며 접시를 깨끗이 비웠다. 이를 지켜본 윤종신은 “맛있게 먹어주는 것 자체가 어필”이라고 해석했고, 강유경 역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김민주는 “억지로 먹어야 하는 파스타인데 싹싹 먹는 서원 씨를 보면서 유경 씨가 진짜 마음에 들었나 보다 생각했다”며 날카로운 관찰을 더했다.
하루의 마무리를 장식한 첫 호감 문자 시간에서는 반전이 펼쳐졌다. 남성 출연자 박우열·김성민·김서원이 세 명 모두 강유경에게 문자를 보내며 ‘몰표녀’가 탄생한 것. ‘하트시그널2’ 이후 처음 등장한 몰표녀의 탄생에 예측단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예측이 빗나간 로이킴은 이상민으로부터 ‘똥촉 위임식’을 받으며 웃음을 선사했다. 반면 여성 출연자 중에서는 강유경과 정규리가 박우열에게, 김민주가 김성민에게 마음을 전했다.
한편 ‘하트시그널5’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채널A에서 방송되며, OTT 티빙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