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또 다시 도쿄돔 무대에 오른다.
앞서 아이브는 지난 2024년 첫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SHOW WHAT I HAVE)’의 앙코르 공연을 통해 도쿄돔에 첫 입성했다.
당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양일 전석 매진을 기록, 총 9만 5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해 화제를 모은 이들은 탄탄한 세트리스트와 화려한 퍼포먼스, 밴드 사운드를 더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하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해당 공연을 집중 조명한 특별판이 제작되는 등 현지 주요 매체 1면을 장식하며 막강한 현지 인기를 증명했다.
아이브는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과 탄탄하게 쌓은 실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사흘간 KSPO DOME(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의 포문을 열었다.
지난 2월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아이브는 최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아시아타 아레나(AXIATA ARENA)에서 ‘쇼 왓 아이 엠’ 투어를 재개했다. 이 가운데 전해진 도쿄돔 공연 소식은 투어 열기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아이브는 도쿄돔 입성에 앞서 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에서 ‘쇼 왓 아이 엠’ 공연을 개최하며 현지 열기를 이어간다. 여기에 지난 3일에는 오는 5월 27일 발매 예정인 일본 네 번째 앨범 ‘LUCID DREAM(루시드 드림)’의 수록곡 ‘Fashion(패션)’을 선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러한 전천후 활약 속에 아이브가 어떤 무대로 두 번의 돔 공연을 완성시킬지 관심이 집중된다.
아이브는 2022년 일본 정식 데뷔 이후 꾸준한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발매한 일본 세 번째 앨범 ‘Be Alright(비 올라잇)’으로 빌보드 재팬 ‘톱 앨범 세일즈(Top Album Sales)’ 1위를 기록했으며, ‘After LIKE(애프터 라이크)’는 빌보드 재팬 스트리밍 기준 누적 재생수 2억 회를 돌파했다.
또한, 일본 4대 록 페스티벌 중 하나인 ‘록 인 재팬 페스티벌 2025’ 무대에 오른 데 이어 NHK ‘베뉴 101(Venue 101)’, TBS ‘그것을 Snow Man에게 시켜주세요 SP’ 등 일본 내 주요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그 영향력을 입증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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