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롱샷(LNGSHOT)이 아레나 옴므 플러스 5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선 첫 매거진 표지로 선 소감을 밝혔다. 우진은 “예전에 대표님이 구찌와 촬영하는 걸 많이 봤는데 그걸 저희도 하게 돼서 영광이죠”라고 말했고, 이어 률은 “구찌는 제게 부의 상징 같은 이미지예요. 그래서 오늘 처음 입었을 때 조금 낯설었지만, 막상 입어보니 꽤 잘어울리는 것 같고 화보 촬영도 즐거웠어요”라고 전했다.
최근 롱샷은 데뷔 전 풋풋한 순간과 간절함을 담은 EP ‘Training Day’를 공개한 바 있다. 각자의 솔로 곡이 모두 1 곡씩 담겨 있어 의미를 지니는 앨범 작업 과정에서 특히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는지 멤버들에게 물었다.
먼저 오율은 “연습생 시절 월말 평가를 앞두고 ‘Summer Eyes’를 불러야 하는데 원하는 만큼 잘 안 불러졌어요. 새벽까지 죽어라 연습한 뒤 그래도 조금은 만족하게 부른 기억이 있는 곡이라 들을 때마다 옛날 생각이 많이 나요”라고 말했다.
이어 루이도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제가 ‘Good Girls’를 열네 살 때 불렀어요. 어릴 때지만 ‘착한 여자들은 천국에 가지만 너는 그렇지 않아’라는 진솔한 가사가 있고, 이런 솔직한 모습이 롱샷이 보여주고자 하는 방향성이라고 생각해요”
리더인 오율은 들뜬 표정으로 힌트를 전했다. 오율은 “저희만의 멋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게다가 대표님과 함께한다는 점에서 누구도 따라 할 수 없죠. 두 번째 믹스테이프 앨범 영상도 계속 찍는 중인데 중간중간 작업한 걸 볼 때마다 정말 감동적이에요”라고 덧붙이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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