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MIXX(엔믹스)가 현지 팬들의 뜨거운 환영 속 북미 투어를 성료했다.
29일 토론토, 31일 브루클린, 4월 2일 내셔널 하버, 4일 어빙, 7일 오클랜드, 9일 로스앤젤레스까지 6개 도시를 방문했고 2023년 쇼케이스 투어 ‘NICE TO MIXX YOU’(나이스 투 믹스 유) 이후 약 3년 만에 성사된 북미 단독 공연이 전 회차 매진을 달성해 현지 팬들의 반가움과 환영을 확인했다.
NMIXX는 북미 투어의 오프닝으로 데뷔곡 ‘O.O’(오오)를 선사했고 ‘별별별 (See that?)’, ‘DASH’(대시), ‘KNOW ABOUT ME’(노 어바웃 미),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 등 대표곡들과 ‘Run For Roses’(런 포 로지스), ‘High Horse’(하이 홀스), ‘Papillon’(파피용) 등 NSWER(팬덤명: 엔써)가 애정하는 명품 수록곡들을 생생한 밴드 사운드에 맞춰 노래했다.
각 도시 관중은 큰 목소리로 곡의 하이라이트 구간을 함께 부르는가 하면 “NMIXX!”를 연호하며 공연을 즐겼다. 릴리(LILY), 해원, 설윤, 배이(BAE), 지우, 규진은 “북미에서 NMIXX의 이름을 내건 단독 공연을 할 수 있어 너무나도 행복해요. 저희의 에너지와 무대로 팬분들을 행복하게 해드리는 게 영원한 꿈인데 그 꿈을 이룬 것 같아 정말 기뻐요. 앞으로도 여러분의 하루하루가 새롭고 행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래하고 무대할게요. 늘 고맙고 사랑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북미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 로스앤젤레스에서는 특별한 팝업 스토어도 개최됐다. 공연을 하루 앞둔 8일부터 오픈된 ‘NMIXX EPISODE 1 : ZERO FRONTIER POP-UP IN LA’는 그룹 공식 응원봉을 비롯해 오직 해당 팝업스토어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MD 상품이 마련돼 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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