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강균성과 김장훈이 세대를 초월한 보컬 합을 들려준다.
‘Honey’는 2006년 발매된 김장훈의 정규 9집 타이틀곡을 원곡으로 한다. 윤명선 작곡가가 작사와 작곡을 맡은 발라드곡으로 김장훈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애틋한 감성을 살려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원곡 가수로서 김장훈은 강균성과의 듀엣으로 ‘Honey’의 감동을 새롭게 되살린다. 두 사람은 사랑했던 이를 향한 가슴 터질 듯한 그리움을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풀어낸다. 김장훈의 내공 깊은 보컬과 감정선, 강균성의 호소력 강한 고음이 어우러져 듣는 이들의 심금을 울릴 전망이다.
특히 “honey oh honey. 많이 보고 싶어. 그 누구의 가슴에서 울고 있나요. honey oh honey. 슬픔 속을 떠나. 행복하게 살아줘요. 사랑했던 사람아”라는 후렴에서 초고음을 폭발시키는 고난도의 구성은 둘의 드라마틱한 하모니로 펼쳐지며 몰입을 배가한다.
강균성은 앞서 다수의 예능과 콘텐츠에서 김장훈의 ‘Honey’를 비롯해 ‘나와 같다면’, ‘부자’ 등 곡을 모창하며 ‘김장훈 모창의 원조’로 불려왔다. 또한 두 사람은 최근 유튜브 채널 ‘잠골버스’에 동반 출연해 ‘Honey’를 열창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실제로 관련 영상은 합산 조회 수 1969만 뷰를 넘어서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어 이번 정식 컬래버레이션으로 세대를 넘어선 보컬 시너지를 증명한다.
강균성은 보컬 그룹 노을 멤버이자 솔로 가수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난해 솔로곡 ‘Love Sick (러브 식)’, ‘이름의 의미’, ‘비의 노래’를 발매 후 연말 노을 전국투어 콘서트 ‘노을이 내린 밤’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현재 신규 유튜브 웹 예능 ‘대리뷰’의 메인 MC로 활동하며 예능감까지 뽐내고 있다.
강균성과 김장훈의 리메이크 싱글 ‘Honey’는 13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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