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데뷔 후 7년 동안 활동하며 느낀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다룬 미니 8집으로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다섯 멤버가 작년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재계약 이후 처음 선보이는 단체 음반이다. 지난 활동을 통해 느낀 바를 다룬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그동안 가상의 ‘소년’이 화자가 돼 청춘의 서사를 노래했다면, 이번에는 멤버들이 직접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나서 새로운 면모를 보여준다.
이들이 솔직하게 풀어낸 미래에 대한 불안과 공허함 등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정서로 전 세계 리스너들에게 각인될 전망이다. 멤버들은 앨범의 주제 선정은 물론 곡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서정적이고 긴 음반명과 한글 타이틀곡 제목은 K-팝 팬들의 이목을 모은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데뷔 초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CROWN)’,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 (Run Away)’ 등 개성 있는 곡명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당시를 환기하는 제목만으로도 화제성을 끌어올린다.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는 중독적이고 파워풀한 후렴 멜로디가 인상적인 일렉트로 팝(Electro pop) 장르 곡이다. 끝이 보이는 사랑을 붙잡고 싶은 애절함을 그린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늘(13일) 오후 8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연다. 이번 쇼케이스는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와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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