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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최홍만X심권호의 제주도 여행기

김민주 기자
2026-04-13 01: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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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사랑꾼' 제주도 여행

'조선의 사랑꾼'에서 심권호와 최홍만이 윤정수와 함께 제주도로 힐링 여행을 떠난다.

TV조선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간암 투병을 극복한 '레슬링 전설' 심권호의 건강한 근황과 유쾌한 제주도 여행기가 조명된다. 앞서 건강검진을 통해 초기 간암 진단을 받고 약 3개월간의 치료와 수술을 무사히 마친 심권호는 이전과 확연히 달라진 밝은 안색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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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사랑꾼' 

그는 굳은 금주 선언과 함께 "건강한 모습으로 장가가기 목표를 반드시 이루겠다"는 포부를 밝혔으며, "이제 웬만한 사람은 다 유혹할 수 있다"며 특유의 자신감을 내비쳐 시청자들에게 안도감을 안겼다.

이번 제주 힐링 여행에서는 30년 지기 절친인 개그맨 윤정수가 동행했으며, 6년째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는 최홍만과의 만남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신장 158cm의 심권호와 217cm에 달하는 최홍만이 조우하며 만들어낸 압도적인 피지컬 차이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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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사랑꾼' 

심권호는 거대한 체구의 최홍만에게 대롱대롱 매달리듯 안기며 "마치 건물 2층에 올라온 기분이다"라는 재치 있는 첫 만남 소감을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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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문턱을 넘어 건강을 되찾은 심권호와 오랜 시간 제주에 머물며 공백기를 가졌던 최홍만은 체육계 선후배로서 서로의 상황을 깊이 이해하며 끈끈한 우정을 다진다. 

'조선의 사랑꾼' 117회, 방송시간은 13일 오후 10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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