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나나, 탑 ‘완전미쳤어! (Studio54)’ MV 강렬 비주얼

송미희 기자
2026-04-11 08:40:10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나나, 탑 ‘완전미쳤어! (Studio54)’ MV 강렬 비주얼 (출처: 나나 SNS)


배우 겸 가수 나나가 탑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강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나나는 지난 8일 오후 6시 공개된 탑의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다중관점 (ANOTHER DIMENSION)’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완전미쳤어! (Studio54)’ 뮤직비디오에 참여했다. 

나나의 출연 소식으로 일찍부터 화제를 모은 ‘완전미쳤어! (Studio54)’ 뮤직비디오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채경선 미술감독과 ‘오징어 게임2’ 김지용 촬영감독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뮤직비디오 속 나나는 탑의 상대 역할로 등장해 시선을 압도했다. 선명한 레드 컬러의 뱅 헤어 스타일을 비롯해 반짝이는 은빛 드레스, 호피 패턴, 블루 스타킹, 번진 립스틱 등 파격적인 의상과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독보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특히 나나는 세상의 관념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존재처럼 감각적인 퍼포먼스들로 ‘완전미쳤어! (Studio54)’의 분위기를 한껏 콘셉추얼하게 이끌었다. 가사를 함께 읊거나 함께 춤을 추는 등 탑과의 케미스트리를 통해 몽환적인 무드에 집중도를 높였다.  
 
이처럼 나나는 훤칠한 비주얼와 콘셉트 소화력으로 뮤직비디오 속 인물을 소화하며 등장만으로도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한편 나나는 현재 방영중인 ENA ‘클라이맥스’서 은밀한 정보원 황정원 역할을 맡아 밀도높은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으며, 드라마 OST ‘Black Star’의 가창자로 참여한 바 있다. 드라마, OST 가창, 그리고 뮤직비디오 출연까지 오가며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는 나나는 다방면에서 다양한 얼굴을 보여주며 폭넓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송미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