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10일) 저녁 8시 방송 예정인 채널A ‘집을 바꿀 순 없잖아?!’에는 모델 송경아가 네 번째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이에 송경아는 “직접 만든 가구가 많아 물건들에 애착이 많다”며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낸다. 특히 뛰어난 감각과 셀프 인테리어 실력을 바탕으로 빈티지 가구를 저렴하게 구하는 특급 노하우를 공개하자 5월의 예비신부인 박은영 셰프가 귀를 쫑긋 세우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단속이 시작되자 ‘정리 총괄’ 김숙이 집 안 곳곳에서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40여 개의 바구니를 발견해 이목이 집중된다. 이에 이은지는 “무슨 민속촌 같다”며 혀를 내두르고 ‘정리 반장’ 이정원은 “내 눈엔 예쁜 쓰레기로 보인다”며 직격탄을 더한다. 이에 크게 충격받은 송경아는 “이고 지고 자면 된다”며 한 치의 물러섬 없이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쌓여있던 짐을 배출하기 위해 사상 최초로 용달차까지 동원되는 역대급 장면이 예고되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모델 송경아 집의 충격적인 반전 실체는 어떨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채널A ‘집을 바꿀 순 없잖아?!’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채널A에서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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