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보이그룹 넥스지(NEXZ)가 신보 호기심을 자극하는 티징 콘텐츠로 컴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6일 컴백을 알린 단체 트레일러에 이어 9일 오후에는 공식 SNS 채널에 멤버 토모야와 하루의 개인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에 대한 힌트를 남겼다.
영상 속 토모야는 빨랫감을 가득 담은 바구니를 들고 세탁기로 향한다. ‘DO NOT MIX COLORS’라는 안내문이 붙어있지만 그는 가볍게 인기척을 내고 모든 빨랫감을 한데 넣어버린다. 세탁기가 돌아가는 지루한 시간에도 리듬을 타는 토모야가 세탁이 끝나고 알록달록하게 변해버린 티셔츠를 멋지게 차려입고 씩 웃는다.
청소에 한창인 하루는 고무장갑까지 끼고 본격적으로 청소기를 돌리고 담요를 개고 선반 위 먼지를 털어낸다. 공중에 날리는 먼지가 하루의 비주얼과 어우러져 후광처럼 빛난다. 상자를 옮기고 의자 다리에 물건을 괴며 집 정돈을 하는 듯하던 하루가 만들어 낸 건 성 모양을 한 자신만의 아늑한 아지트다.
이번 개인 트레일러는 정해진 규칙과 틀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선택을 하고 더없이 만족스러워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붙잡는다.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JYP의 별종’ 넥스지가 보여줄 NEXZ Way를 향한 궁금증이 커진다.
수록곡 ‘HYPEMAN’(하이프맨)까지 수록 전곡 작사를 도맡아 넥스지의 지금을 생생하게 풀어낸 두 번째 싱글 앨범 ‘Mmchk’는 오는 27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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