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i-dle (아이들) 미연이 잠실 마운드에 오른다.
미연이 LG트윈스 승리기원 시구자로 현장을 찾는 것은 이번이 벌써 네 번째다. 미연은 지난 2024년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5차전과 2025년 잠실 홈 개막전 시구를 맡았으며, 두 경기 모두 LG트윈스가 승리를 거두면서 새로운 ‘승리 요정’으로 자리매김했다.
미연은 “다시 한번 LG트윈스의 시구자로 초대받아 감사한 마음이다. LG트윈스를 멀리서 늘 응원하고 있었는데, 그 응원이 전해질 수 있도록 멋지게 시구하고 가겠다. 이번에도 승리 요정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이들의 메인보컬인 미연은 탄탄한 가창력과 뛰어난 비주얼을 겸비한 ‘비주얼 메보’로 사랑받고 있다. 지난해 솔로 미니 2집 ‘MY, Lover’를 발매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입증했고, 다수의 해외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미연이 소속된 아이들은 지난 2월 서울을 시작으로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을 개최하고 타이베이, 방콕에서 성공적으로 공연을 진행했다. 오는 5월에는 멜버른, 시드니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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