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스에 오르면 시민들과 가족이 되고 친구가 되었던 가수 김정연이 이번에는 삼척행 버스에 다시 올라 삼척 감성 여행 특별 안내양으로 나섰다.
김정연은 삼척 242번 시내버스를 타고 지역 곳곳의 숨은 명소를 소개한다. 유채꽃 향기가 가득한 맹방 마을에서부터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루는 초곡 용굴 촛대바위 길, 그리고 해상케이블카로 이어지는 코스는 교통카드 한 장으로 누리는 최고의 호사다. 특히 장호 어촌 체험 마을과 고포마을에서 만난 지역민들과의 격의 없는 소통은 김정연만이 가진 독보적인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할 예정이다.
코로나 펜데믹 때 착한 유튜버로 ‘인플루언서상’을 수상하며 디지털 환경에서도 영향력을 증명한 김정연은 현재 새로운 콘텐츠를 준비 중이다.
올여름,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신곡을 선보일 예정인 그는 ‘김정연’을 넘어서는 새로운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개명까지 진지하게 고민 중이라는 후문이다. 이는 특정 연령층의 팬덤을 넘어 국민 가수가 되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이다.
방송계 관계자는 “17년간 국민 안내양으로 활동하며 현장에서 쌓아온 그녀의 소통 능력은 그 자체로 브랜드”라며, “안내양’이라는 정겨운 수식어를 넘어, 우리 시대의 진정한 ‘국민 길라잡이’로 거듭날 김정연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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