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SOLO’(나는 솔로) 31기 솔로녀들이 본격 ‘경수 서바이벌’에 돌입한다.
8일(오늘)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31기 ‘인기남’ 경수가 모든 솔로녀들의 ‘올킬’하며 로맨스 태풍의 핵으로 부상한 현장이 공개된다.

그러나 경수는 첫날 밤 혼자서 일찍 잠자리에 든다. 직후 경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내일이 되면 (‘자기소개 타임’ 후) 어떻게 마음이 바뀔지 모르는데”라며 신중한 속내를 보이고, “적당한 호감 정도가 괜찮겠다 싶어서 깊이 알아보지 않고 잠자리에 들었다”고 여유롭게 말한다. 그럼에도 솔로녀들은 “경수 님과 더 대화해 보고 싶다”, “그의 신비주의를 깨보고 싶다”며 경수에 대한 마음을 키운다.


이어진 자기소개에서는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경수의 직업과 나이가 공개된다. 또한 그는 “알아보고 싶은 사람이 몇 명이냐?”는 솔로녀들의 질문에 “현재 4명 정도”라고 답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자기소개가 종료되자, 솔로녀들은 숙소에서 경수를 향한 관심과 궁금증을 쏟아내고, 결국 데프콘은 “31기 로맨스는 경수가 평정할 것 같다”고 분석한다. 과연 ‘인기남’ 경수의 직업과 나이가 무엇일지, 그리고 누구에게 마음을 표현할지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한편 지난 1일 방송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3.5%(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SBS Plus·ENA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1%까지 치솟았다. 또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펀덱스 차트(3월 31일 발표)의 ‘비드라마 화제성’에서 2위에 오르며 철옹성급 인기를 과시했다.
이날 공개된 나는 SOLO 31기는 첫 회부터 강한 긴장감 속에 시작됐다. ‘솔로나라 31번지’에 입성한 14인의 솔로남녀는 개성 뚜렷한 자기소개로 존재감을 드러냈고, 첫인상 선택에서 호감이 극명하게 갈리며 감정선이 빠르게 요동쳤다. 영수·영호·영식·광수·상철·경수 등 남성 출연자들은 각기 다른 매력과 이력으로 눈길을 끌었고, 영숙·정숙·순자·영자·옥순·현숙·정희 등 여성 출연자들도 연애관과 가치관을 솔직하게 밝히며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첫인상 선택에서는 영숙이 다수의 선택을 받으며 ‘올킬녀’로 떠올렸고, 반대로 일부 여성 출연자들은 0표를 기록하며 희비가 엇갈렸다. 특히 경수에게 관심이 집중되면서 여성들 사이 미묘한 경쟁 구도가 형성됐고, 이후 대화에서도 그의 인기가 이어지며 ‘경수 대전’이 예고됐다. 몰표와 독주로 시작된 31기 로맨스는 첫날밤부터 본격적인 경쟁 구도를 예고하며 향후 관계 변화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경수의 마음을 차지하기 위한 솔로녀들의 ‘경수 서바이벌’ 현장은 8일(오늘)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되는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