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역가왕3' 서울 공연 실황이 7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MBN '현역가왕3 전국투어 콘서트'의 열띤 서울 공연 현장을 안방 1열에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7일 MBN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부터 '현역가왕3 서울 콘서트' 실황이 방송된다. 앞서 지난달 28일과 29일 양일간 '현역가왕3' 탑10 주역들은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총 4회차에 걸친 화려한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당시 서울 공연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팬들은 공연장 주변을 각 가수를 상징하는 색색의 응원 물결로 가득 채웠으며, 제작진은 초대형 LED 스크린과 화려한 특수효과를 동원해 역대급 무대 연출을 완성했다.
이번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은 출연진들이 빚어낸 화려한 무대를 TV로 즐길 수 있다. 1일 차 공연에는 홍지윤, 차지연,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김태연, 솔지, 빈예서, 김주이가 무대에 올랐다. 2일 차 공연에는 차지연 대신 소유미가 합류하여 홍지윤,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김태연, 솔지, 빈예서, 김주이와 함께 열광적인 무대를 꾸몄다. 무대 위 가수들은 경연 당시 보여줬던 긴장감을 내려놓고 팬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그동안 숨겨뒀던 색다른 매력과 유쾌한 입담을 마음껏 뽐냈다.

전국투어의 열기는 수도권을 거쳐 전국으로 향하고 있다. 출연진들은 서울에 이어 지난 4일 인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다음 무대는 오는 11일 청주에서 열린다. 그 후 울산, 창원, 대구, 수원, 원주, 부산, 광주, 성남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콘서트 예매는 NOL 티켓 등 공식 예매처에서 진행 중이다. 각 지역 공연 티켓 역시 오픈 직후 빠르게 소진되고 있으며, 지방 팬클럽들은 단체 버스를 대절하는 등 본격적인 전국투어 관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현역가왕3' 결승전 결과, 최종 순위 7위 안에 이름을 올린 영광의 주인공은 홍지윤, 차지연,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김태연, 솔지다. 이들 탑7이 대한민국을 대표해 출전하는 '2026 한일가왕전'은 오는 1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한일가왕전'은 한국과 일본의 트롯 국가대표 각 7인이 무대 위에서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 초대형 음악 국가 대항전이다.

이번 '2026 한일가왕전' 역시 국민 MC 신동엽이 단독 진행을 맡아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양국 사이의 팽팽한 기싸움을 조율한다. 일본 대표팀은 현지 오디션 프로그램 '트롯 걸즈 재팬' 최신 시즌을 통해 선발된 최정예 멤버들로 구성되었으며, 철저한 비밀리에 한국 입국을 마치고 본격적인 경연 준비에 돌입했다. 앞서 치러진 2024년 첫 '한일가왕전'과 이어진 '2025 한일가왕전'에서는 모두 한국 대표팀이 압도적인 실력으로 최종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세 번째 맞대결인 '2026 한일가왕전'에서도 한국 팀이 연승 행진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민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