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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우먼’ 현영의 에너지, 세련된 무드 속 빛나는 노련함 [화보]

김연수 기자
2026-04-07 13: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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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과 사업을 아우르는 쉼 없는 행보를 보이며 활약 중인 현영이 bnt를 찾았다. 

이번 화보에서 현영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는 물론, 차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며 눈길을 끌었다. 시크하고 절제된 무드 속에서 노련하게 촬영을 이끈 그는 슈퍼모델 선발대회 출신다운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인터뷰에서 현영은 방송과 사업, 육아까지 병행하며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라는 근황을 전했다. 현재 TV조선 ‘퍼펙트 라이프’를 5년째 이끌고 있는 그는 출연자들이 건강 노하우를 편안하게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며 시청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전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방송 외 시간에도 쉼은 없다. 직접 론칭한 뷰티 브랜드 ‘뽀나미슈’와 쇼핑몰 ‘현영초이스’ 운영에 전력을 다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랜 방송 생활 중 수많은 화장품을 접했지만 정작 마음에 쏙 드는 제품을 찾기 어려웠던 경험이 브랜드 시작의 계기가 됐다. 최근에는 인천대학교와 MOU를 체결하는 등 전문성을 강화하며 더욱 믿음직한 브랜드로 자리 잡기 위해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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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자로서 현영이 고집하는 철학은 ‘기본에 충실한 건강함’이다. 화려한 겉모습보다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주는 성분을 우선하고, 본인이 직접 쓸 수 있는 정직한 제품만을 선보이겠다는 것이 그의 신념이다. 나아가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로 거듭나고 싶다는 포부도 들려줬다. 

일터에서의 강인한 모습은 가정에서 따뜻한 애정으로 이어진다. 수영 선수로 성장 중인 딸과 로블록스로 창의력을 키워가는 아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미소 지어 보였다. 언제나 아이들의 편에서 꿈을 지지해 주는 ‘든든한 친구 같은 엄마’가 되고 싶다는 말에서 자녀를 향한 깊은 사랑이 느껴졌다. 바쁜 일상에 지칠 때면 반려동물들과 시간을 보내거나 가족들과 산책, 여행을 즐기며 에너지를 충전한다는 현실적인 휴식법도 공유했다. 

현영은 앞으로도 방송인이자 사업가로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SNS 채널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며 선한 영향력을 나누고 싶다는 그의 모습에서 일을 대하는 진중한 태도를 엿볼 수 있었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하며 자신만의 삶을 일궈 나가는 현영, 그가 보여줄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가 모인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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