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상출시 편스토랑’ 최초로 티아라 효민이 일식 풀코스를 선보인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효민은 결혼 1주년을 맞이해 남편과 둘만의 기념 파티를 준비한다며 부산했다. 그런데 요리 시작 전, 두꺼운 노트 3권을 꺼내더니 심각한 표정으로 노트의 내용들을 점검했다. 공개된 노트의 내용은 실로 충격적. 알고 보니 요리 레시피는 물론 요리 별 조리대의 조리 도구 배치도, 각 요리의 비주얼과 플레이팅 스케치, 그리고 테이블 세팅 계획까지 매우 디테일하게 직접 작성해 놓은 것. 효민의 요리 계획표를 본 ‘편스토랑’ 이연복 셰프는 “이런 건 파인다이닝 셰프들이 하는 건데…”며 혀를 내둘렀다. 그야말로 노벨계획상(?) 급의 지독한 계획성.
“계획만 1주일 걸렸다”는 효민이 준비한 요리는 ‘편스토랑’ 최초, 7종 일식 풀코스. 알고 보니 효민은 일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보유한 실력자라고. 효민은 무를 종잇장처럼 얇게 깎는가 하면 고급 기술인 생선 세 장 뜨기까지 말끔하게 해냈다. 뿐만 아니라 각종 초밥에 소바, 튀김, 디저트까지 직접 만들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요리 실력, 코스 구성, 플레이팅까지 완벽한 효민의 실력에 이연복 셰프는 “이 정도면 ‘흑백요리사’를 나가야 한다”라고 놀라워했다. 기존 편셰프들을 긴장하게 만든 역대급 실력자의 등장, 일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갖춘 편셰프 효민의 일식 풀코스 한 상 ‘효민 다이닝’은 4월 3일 금요일 밤 9시 40분 ‘불금야구’ 야구 중계가 끝나는 대로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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