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 예능 ‘크레이지 투어’가 새로운 여행지 튀르키예에서 예측 불가 미션을 예고했다.
이날 멤버들은 이국적인 분위기의 튀르키예 골목을 누비며 여행의 설렘을 만끽한다. 특히 갈라타 탑을 발견한 이승훈과 빠니보틀이 반색하는 가운데, 비는 “어, 잠깐만! 저기 내 이름이 있는데?”라며 의아함을 드러낸다. 이어 정체를 알 수 없는 한 남성이 등장해 아무 말 없이 길을 안내하면서 분위기는 급변한다.
해당 남성이 차량 탑승을 유도하자 이승훈은 “다짜고짜 차에 태우시네”라며 당황하고, 빠니보틀은 “진짜 납치됐네”라며 목적지도 모른 채 이동하는 상황이 긴장감을 더한다.
이들이 도착한 곳은 예상 밖의 고카트 경기장. 현장에 놓인 정체불명의 차량을 두고 김무열은 “공사 차량 같은데?”라며 고개를 갸웃하고, 비 역시 “이게 뭐가 크레이지라는 거냐”라고 의문을 제기한다.
바로 그때, 크레인에서 카메라가 달린 거대한 캐빈이 내려와 튀르키예 첫 크레이지의 정체가 밝혀졌다. 바로 원하는 장소 어디든 설치 가능한 이동식 익스트림 액티비티인 ‘크레인 번지 점프'였던 것.
결국 빠니보틀은 약 70m 상공에 홀로 서게 되고, “미친 거 아니냐”라고 소리치며 공포감을 드러낸다. 도전의 시간은 다가오고, 쉽게 움직이지 못하던 그는 끝내 결심을 굳히고 발판 끝에 선다.
여기에 멤버들은 예상치 못한 상황들을 마주하며 긴장감을 더한다. 김무열은 자신의 몸과 캐빈이 연결된 줄을 전문가가 칼로 자르려고 해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아찔함을 즐기는 반면, 이승훈은 번지점프에 대한 극도의 두려움을 드러내며 쉽사리 발을 떼지 못한다. 이에 이승훈이 ‘크레이지 투어’ 최초로 도전 중단을 선언할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과연 이승훈이 번지점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그리고 다른 멤버들도 이 극한의 미션을 모두 완수할 수 있을지 그 결과에 이목이 집중된다.
호주에 이어 튀르키예에서는 과연 어떤 여정이 펼쳐질지 궁금해지는 ‘크레이지 투어’는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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