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월 28일, 코트디부아르와의 평가전에서 0:4 참패를 기록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이어진 오스트리아와 평가전 또한 0:1로 패하며 충격의 2연패에 빠졌다.
“관심 있는 경기는 새벽이 아니라 뭐 그 이상이라도 오긴 오는데 지금 너무 손해가 막심한 상황이에요” - 펍 사장 박형균 씨
30년 넘게 ‘붉은악마’로 활동해 온 붉은악마 운영위원장, 호태 씨 역시 대표팀의 최근 경기력을 지켜보며 복잡한 심정을 감추지 못한다.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등 역대 가장 화려한 멤버라는 평가를 받는 지금의 대표팀. 그러나 정작 경기에서는 그에 걸맞은 결과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멤버는 역대 최강이에요, 가장 화려하단 말이죠. 그런데 결과가 안 나와요. 그러면 누구의 문제일까요?” -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
결국 이 질문은 자연스럽게 한 사람에게 향하게 된다. 선수 시절, 뛰어난 리더십으로 대표팀 주장을 맡으며 한국 축구의 중심에 섰던 인물, 그리고 지금은 국가대표팀을 이끄는 사령탑, 홍명보 감독.
이번 주 SBS ‘궁금한 이야기 Y’는 3일 금요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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