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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건' 노원 부녀자 강간 살인 사건

김민주 기자
2026-03-31 19: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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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건' 

'스모킹 건'이 노원 부녀자 강간 살인 사건을 18년 만에 해결한 수사 과정을 다룬다.

1998년 10월 27일, 초등학생 딸이 엄마의 참혹한 죽음을 최초로 목격한 노원 부녀자 강간 살인 사건의 진실이 KBS2 '스모킹 건' 에서 공개된다. 범행 직후 수사팀이 용의자를 포착했음에도 범인이 거듭 수사망을 빠져나가며 2000년 결국 장기 미제 사건으로 남았던 충격적인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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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건' 

당시 담당 형사였던 김응희 전 서울청 팀장은 범인을 잡겠다는 일념으로 18년간 추적을 이어갔다. 2016년 마침내 수사가 재개되고 8천 명의 용의자 중 진범의 실체를 찾아낸 극적인 과정이 스모킹 건 스튜디오를 통해 생생하게 그려진다. 이날 스모킹 건 방송에 함께 출연한 임시근 전 국과수 연구관은 범인 검거에 결정적 단서가 된 DNA 분석 기술을 상세히 짚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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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을 파괴한 잔혹한 범행과 피해자 가족의 고통에 안현모와 이지혜 등 출연진은 경탄과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형사의 집념이 빚어낸 18년 만의 사건 해결 전말을 스모킹 건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모킹 건' 136회 방송시간은 31일 밤 9시 45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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