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보검이 '보검매직컬'에서 주민들의 사랑으로 가득 찬 하루하루를 그려나갔다.
tvN 예능 '보검매직컬'은 이용사 국가 자격증이 있는 박보검과 그의 찐친 이상이, 곽동연이 외딴 시골 마을에서 머리와 마음을 함께 다듬어주는 특별한 이발소 운영기를 담는 프로그램이다.
특, 대학 입학을 앞둔 남학생 손님에게 대학 생활과 관련한 팁을 전수하는 한편, 학교에서 제공하는 여러 프로그램을 이용해 알찬 경험을 했던 이야기까지 들려주며 착실하고 풍부했던 대학 생활을 전했다.
손님들을 보내고 함께 식사하며 한숨 돌리는 '검.동.이(박보검+곽동연+이상이)'와 일일 아르바이트생 김소현은 박보검의 여러 일화들로 이야기꽃을 피웠다.
모든 상황에 긍정적인 마인드로 임하고 예쁜 말을 쓰기 위해 노력하는 박보검의 평소 모습은 가까운 이들 사이에서 공감대를 이끌어냈고, 박보검 역시 동료들의 애정 어린 칭찬에 화답하며 숨가빴던 일과를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보검매직컬'의 영업 종료일이 점차 다가옴에 따라 마을 주민들과의 친밀감은 더욱 깊어졌고, 짧은 시간 동안에도 쌓아올린 소중한 추억으로 인해 마음의 문도 활짝 열렸다.
처음으로 출장 이발에 나선 박보검의 모습도 그려졌다.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 손님을 위해 직접 시술 도구를 챙겨 집을 찾은 박보검은 현관 앞에 거울을 걸고 의자를 놓아 간이 이발소를 만들었고, 자신의 이름을 발음하기 어려워하는 할머니를 위해 '박보금'이라는 편한 발음으로 소개하며 친근하게 다가갔다.
구슬땀을 흘리며 출장 시술을 마친 박보검은 친손자를 만난 듯 애틋함에 하나라도 더 챙겨 주려는 할머니 손님을 다정하게 안아주며 마음을 전했다.
'검.동.이'에게 애정을 쏟는 할머니 손님들의 손길이 계속해서 이어졌다. '보검매직컬'에서의 염색 시술 후 즉흥으로 저녁 식사에 초대된 '검.동.이'는 할머니가 정성스레 준비한 집밥에 감탄하며 남다른 먹성을 빛냈다.
훈훈함으로 가득했던 하루를 마친 박보검은 그동안 '보검매직컬'에서 동네 주민들과 함께한 시간들을 영업 일지에 꼼꼼히 기록하며 하루 앞으로 다가온 마지막 영업일을 준비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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