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지원이 ‘이토록 위대한 몸’에서 봄철 중년 여성의 혈관 건강 중요성을 강조했다.
21일 오전 방송된 JTBC 건강 정보 프로그램 ‘이토록 위대한 몸’ 36회에서는 봄철 일교차가 심해지는 시기에 각별히 관리해야 하는 ‘혈관 스프링’의 중요성을 조명했다. 일교차가 클 경우 혈관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며 심장과 뇌로 가는 혈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이로 인해 심근경색과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돌연사를 부를 수 있는 전조증상도 구체적으로 소개됐다. 혈액이 흘러야 할 모세혈관 말단부가 사라진 듯 보이는 ‘유령 혈관’ 관련 자료를 본 예지원은 “제 눈이 이상한 건가요? 혈관이 끝으로 갈수록 사라지는데요?”라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전문의는 중년 이후 혈관 탄력 저하가 지속되면 유령 혈관이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전조 증상으로는 뇌혈관이 잠시 막혔다가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는 ‘미니 뇌졸중’이 소개됐다. 순간적인 마비 증상과 어지럼증, 기억 이상, 말이 어눌해지는 증상 등이 나타났다가 금세 사라질 수 있어 더 주의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예지원은 “증상이 나타난 후 이게 말끔히 사라졌다고 해도 절대 안심해서는 안 된다”라고 말하며 경각심을 높였다.
해결책으로 소개된 ‘하스카프베리’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식품으로 주목받았다. 하스카프베리 속 C3G 성분은 우리 몸속 혈관을 탄력 있게 만드는 산화질소 생성에 도움을 주고, 혈관 내피세포를 보호해 혈관 탄력 유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전해졌다. 혈관 속 노폐물 제거를 돕는 시연이 이어지자 예지원은 “하스카프베리가 우리 혈관을 아주 깨끗하게 청소해주는 ‘혈관 청소부’ 역할을 하는 거네요?”라고 위트 있게 말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한편 ‘이토록 위대한 몸’은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55분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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