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빙이 롯데카드와 파트너십을 맺고 콘텐츠 기반의 일상 플랫폼 확장에 나선다.
국내 대표 OTT 티빙이 오늘(20일) 롯데카드 ‘디지로카’ 앱에서 티빙 이용권을 구매해 바로 이용할 수 있는 ‘디지로카X티빙’ 제휴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카드사 앱을 통해 OTT 구독 상품을 직접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제휴 모델이다. 이용자들은 롯데카드 ‘디지로카’ 앱에서 티빙 이용권을 구매한 뒤 티빙 계정을 연동하면 즉시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
티빙은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독보적인 플랫폼 경쟁력으로, 배달ㆍ통신ㆍ커머스 등 다양한 플랫폼과 협업하며 이용자 접점을 넓혀왔다. 이번 롯데카드와의 협업은 이러한 확장을 금융 서비스 영역으로 확대하는 것으로,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일상 서비스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디지로카X티빙’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오는 9월까지 첫 달에 한해 광고형 스탠다드를 100원에 이용 가능한 특별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4월 공개 예정인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를 비롯해 tvN 월화 드라마 ‘세이렌’, JTBC주말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등 최신 인기 콘텐츠와 함께 MBC대표 예능 ‘나 혼자 산다’,’전지적 참견 시점’, 일일 드라마 ‘첫 번째 남자’, ‘2026 KBO 리그’, ‘UFC’, ‘테니스’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티빙 관계자는 “OTT 구독 서비스와 금융 플랫폼을 결합해 다채로운 구독 환경을 제공하고 이용자 편의성을 확장한 협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일상 속 여러 접점에서 티빙을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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