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오전 10시 30분에 방영되는 SBS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에서는 노숙인에서 청년 봉사왕이 된 김다혜 씨의 사연과 조혼 위기에 처한 아프리카 소녀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러나 다혜 씨에게도 도움의 손길이 절실했던 시절이 있었다. 어린 나이에 부모에게 버림받고 길거리를 전전하며, 음식물 쓰레기통을 뒤져 끼니를 해결해야 했던 것이다. 노숙인 출신의 소녀가 2만여 시간의 봉사 시간을 쌓아온 봉사왕이 되기까지, 그녀의 굴곡진 삶의 이야기를 따라가 본다.
한편, 아프리카에는 생계에 쫓겨 결혼이라는 명목으로 팔려나갈 위기에 처한 소녀들이 있다. 10살 이신옌은 세상을 떠난 부모님 대신 87세 할머니와 5살 동생의 생계를 짊어졌다.
하지만 극심한 빈곤이 소녀에게 남긴 것은 원치 않는 결혼뿐이다. 족쇄 같은 조혼 목걸이를 차고 언젠가 자신을 데려갈 남편을 기다리는 처지가 된 것이다. 조혼이라는 끔찍한 악습 속에서 희생양이 된 소녀들의 아픈 현실을 소개한다.
자세한 이야기는 23일 월요일 오전 10시 30분, SBS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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