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일릿(ILLIT)이 광고계의 잇단 러브콜을 받으며 ‘대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들 브랜드는 아일릿의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한 면모에 주목했다. 이들의 뚜렷한 개성은 전 세계를 아우르는 각 브랜드 고유의 색깔과 만나 한층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락피쉬웨더웨어는 아일릿의 몽환적이면서도 사랑스러운 감성을 우산과 모자, 스니커즈 등에 투영해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일릿의 영향력은 산업군을 가리지 않고 확장 중이다. 이들은 K-팝 그룹 최초 글로벌 초콜릿 브랜드 M&M’S(엠앤엠즈) 아시아 앰버서더를 비롯해 이온 음료 브랜드 포카리스웨트, 국내 최대 교육기업 메가스터디교육의 ‘2027 메가패스’, 글로벌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슈퍼드라이 등 다양한 분야의 얼굴로 활약하고 있다.
개인 광고도 활발하다. 원희는 최근 테크-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케이스티파이의 글로벌 캠페인 모델과 코스메틱 브랜드 롬앤의 모델로 연달아 낙점됐다. 이로하도 일본 색조 화장품 브랜드 시세이도 마끼아쥬 광고를 진행했다.
아일릿이 광고계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비결로는 트렌디한 매력뿐만 아니라 밝고 건강한 이미지, 폭넓은 대중성 등이 꼽힌다. 이들은 독자적인 개성이 담긴 음악과 스타일을 통해 1020세대의 감성을 대변하며 유행을 선도하고 있다. 여기에 탄탄한 글로벌 팬층까지 뒷받침되면서 브랜드와 강력한 상생 효과를 낸다는 평이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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