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들의 발라드' 송지우가 '한블리'에 떴다.
송지우는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에 출연해 '예능 새내기'의 풋풋한 매력으로 분위기 메이커 활약을 펼쳤다.
송지우는 '우리들의 발라드' 첫 라운드에서 불렀던 이은하의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을 즉석 라이브로 선보였고, 특유의 맑고 청아한 보이스와 유니크한 감성으로 스튜디오를 물들였다. 한문철을 비롯한 출연진은 "립싱크 같다. 목소리가 이럴 수 없다"라며 송지우의 탄탄한 라이브에 아낌없는 칭찬을 보냈다.
한문철은 만약 자신이 판사라면 양심 불량 뺑소니 가해자에 대해 어떤 처벌을 내릴 것인지 질문했다. 이에 "실형"이라고 답한 송지우는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합의금으로 회유하려고 하는게 더 괘씸하다"라고 단호한 태도를 보였고, 한문철은 "실제로 합의했어도 실형을 선고하는 판사가 있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송지우의 리메이크 신곡 '봄비(Spring Rain)'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원곡도 좋지만, 제 스타일대로 봄비처럼 산뜻하게 불러 봤다"라고 소개한 송지우는 '봄비' 라이브를 통해 신비로운 음색을 뽐내며 이은하의 원곡과 180도 다른 매력으로 설레는 감정을 전달했다.
출연진들은 "원곡과 완전히 다른 분위기", "젊은 '봄비' 느낌", "비오는 날 차에서 들으면 좋을 것 같다"라며 또 한번 송지우의 무대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한편, 송지우는 SM C&C의 708090 리메이크 프로젝트 'SM:ALL ROOM' 첫 번째 주자로 출격, 지난 10일 리메이크 신곡 '봄비'를 발매하고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