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LL이 극장가와 글로벌 및 국내 OTT 시장의 판도를 재편하며 전방위적인 콘텐트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스크린에서의 흥행 기세를 몰아 넷플릭스 글로벌 차트를 휩쓴 ‘레이디 두아’와 ‘샤이닝’, 그리고 지난 16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한 ‘클라이맥스’와 tvN의 ‘방과후 태리쌤’까지 강력한 라인업을 구축하며, 플랫폼의 경계를 허무는 글로벌 스튜디오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극장가로부터 시작된 흥행 동력이 이제 안방극장의 다양한 장르물로 이어지는 모양새다. 지난 2월 13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 레이디 두아(극본 추송연, 연출 김진민/제작 SLL)는 가짜 명품으로 상류층을 뒤흔든 파격적인 설정과 이준혁, 신혜선의 열연에 힘입어 글로벌 비영어권 TV쇼 부문 상위권에 안착, SLL의 장르물 제작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로맨스 장르 성과도 주목할 만하다.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은 런칭 직후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부문 7위에 올랐다. (3/11 넷플릭스 투둠 TOP 10 웹사이트 기준) 한지민, 박성훈 주연의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또한 방송 이후 2주 연속 HBO Max, Disney+, Viki 등에서 Top 10 안에 안착하며 안방극장은 물론 글로벌 시청자들의 설렘을 책임지고 있다.
예능 콘텐트의 약진 또한 두드러진다. SLL 레이블 스튜디오슬램이 CJ ENM STUDIOS와 공동 제작한 tvN 예능 ‘방과후 태리쌤’은 배우 김태리의 첫 고정 예능 도전작으로, 폐교 위기 학교에서 펼쳐지는 진정성 있는 서사를 통해 국내 시청자들 사이에서 매주 화제성을 기록 중이다.
이처럼 SLL은 멀티플렉스 극장부터 글로벌 OTT인 넷플릭스, 디즈니+, 그리고 TV 채널(JTBC, tvN, ENA)에 이르기까지 콘텐트 특성에 최적화된 유통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특정 OTT에 한정되지 않는 유연한 구조와 강력한 IP 경쟁력은 시청자의 발길이 닿는 모든 곳에 SLL 브랜드 가치를 각인시키는 결과로 풀이된다.
SLL 관계자는 “2026년 1분기는 극장가 천만 흥행에 이어, 드라마와 예능을 아우르는 장르 다변화와 전방위적 플랫폼 확장이라는 전략적 목표를 향해 전진하는 시기”라며, “모든 플랫폼에서 만날 수 있는 SLL만의 독보적인 웰메이드 라인업을 통해 글로벌 콘텐트 시장의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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