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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늑대의시간2’ 보호자 감금견 (개늑시)

한효주 기자
2026-03-17 0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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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늑대의시간2’ 보호자 감금견 (개늑시) (제공: 채널A)

배우 한다감이 스페셜 MC로 ‘개늑시2’를 찾는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채널A 반려견 갱생 리얼리티 ‘개와 늑대의 시간2’ 10회에서는 배우 한다감이 4기 스페셜 MC로 출연해 ‘보호자의 자격’이란 주제로 반려견을 대하는 보호자의 태도와 생활 환경을 깊숙이 들여다볼 예정이다.

한다감은 1000평 규모의 한옥 친정집에서 리트리버 두 마리를 키우고 있는 반려인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에도 여러 반려견을 키워온 경험을 바탕으로 늑대 이야기에 깊이 공감하며 스튜디오에서도 활기를 더한다.

이와 함께 공개된 ‘우리 늑대 소개서’에는 “호랑이 새끼와 한 방에 갇힌 기분”이라는 표현이 붙은 늑대 1호 ‘대구 보호자 감금견’의 모습도 예고된다. 감정이 없는 늑대의 모습을 지켜보던 한다감은 “난 저런 강아지 처음 본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스튜디오를 긴장하게 만든 늑대의 정체가 무엇일지 관심이 모인다.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단순한 반려견 행동 교정을 넘어 문제 행동의 근본 원인인 보호자의 태도와 환경까지 깊이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스튜디오에서의 첫 피드백, 생활동 밀착 케어, 보호자의 실제 주거지까지 이어지는 총 세 단계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한편, 김성주와 강형욱, 그리고 스페셜 MC 한다감이 함께하는 채널A 반려견 솔루션 예능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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