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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신용재·임한별, 캐나다 공연 성료

송미희 기자
2026-03-17 07: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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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신용재·임한별, 캐나다 공연 성료 (제공: OS프로젝트)


그룹 허용별이 캐나다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허용별(허각, 신용재, 임한별)은 지난 13일 캐나다 밴쿠버 다운타운 The Centre(더 센터), 15일 토론토 Elgin & Winter Garden Theatres(엘긴 앤 윈터 가든 극장)에서 '허용별 콘서트 : The War of Vocalists(더 워 오브 보컬리스트)'를 개최했다.

이날 '별의 순간'과 'Promise(프로미스)'로 공연의 포문을 연 허용별은 환상적인 하모니로 시작부터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으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이후 '이게 뭐냔 말이야', '고민중독(Ballad Ver.)', '바람이 분다', '그 겨울엔 네가 있어, 'Happiness(해피니스)' 등 단체곡 무대를 선사하며 대체 불가능한 고퀄리티 무대를 펼쳤다.

멤버들의 듀엣 유닛 무대들도 이어졌다. 허각과 신용재는 '인연', 신용재와 임한별은 '잠시라도 우리', 허각과 임한별은 '서울의 달' 무대를 각자의 매력으로 완성하며 진정성 넘치는 라이브로 객석을 열광케 했다.

허용별은 개인 무대에서도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신용재는 '빌려줄게'와 '첫 줄', 임한별은 '이별하러 가는 길'과 '다시, 별 아래', 허각은 'Hello(헬로)'와 '혼자, 한잔'을 선곡, 한층 더 짙은 감성으로 무대를 꾸미며 진한 울림을 안겼다.

'고백'과 '하늘을 달리다' 무대를 마지막으로 끝까지 지루할 틈 없는 공연을 완성한 허용별은 "가수로 활동하면서 캐나다에서 공연을 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했었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저희 공연을 보러 찾아와 주셔서 너무 감격적이다. 계속해서 좋은 음악으로 활동하면서 꼭 다시 찾아올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캐나다 공연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캐나다 공연을 성료한 허용별은 앞으로도 활발한 음악 및 방송 활동과 다양한 무대를 통해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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