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문근영(40)이 9년 만의 연극 무대 복귀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고 있다.
문근영은 14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나를 힘나게 해주는 곰숑키들. 덕분에 무사히 첫공 올렸습니다. 정말 많이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문근영은 지난 10일 대학로 TOM 1관에서 연극 ‘오펀스’로 무대에 올랐다. 지난 2016년 ‘로미오와 줄리엣’ 이후 약 9년 만의 연극 복귀다. ‘오펀스’는 필라델피아 북부를 배경으로 중년의 갱스터 해롤드와 고아 형제 트릿, 필립이 이상한 동거를 통해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문근영은 거친 세상으로부터 동생 필립을 지키기 위해 살아온 트릿 역을 맡아 관객과 만나고 있다.
오랜 공백 끝의 복귀 소식에 누리꾼들의 응원도 줄을 잇고 있다. “문근영, 김장훈, 장나라… 어마어마한 천사들”, “수술을 4번이나 하고 스테로이드 약물까지 복용하면서도 무대에 섰으니, 건강하면 됐지”, “고생했지, 이제 꽃길 걸어야지”, “드디어 복귀, 많이 기다렸어요” 등 따뜻한 반응이 이어졌다.
연극 ‘오펀스’는 오는 5월 31일까지 대학로 TOM(티오엠) 1관에서 공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