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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토피아’ 하성용, 자율주행 현실 지적

송미희 기자
2026-03-13 1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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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토피아’ 하성용, 자율주행 현실 지적 (제공: KBS N)


오는 14일 밤 10시 방송되는 KBS LIFE ‘AI토피아’에서는 자율주행을 둘러싼 솔직한 질문과 대답을 집중 조명한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안전학회 회장 하성용 교수와 삼프로TV 자동차 전문 기자인 류종은 기자가 지식텔러로 출연해 “자율주행의 딜레마: 우리는 왜 아직 핸들을 놓지 못할까?”라는 질문 속에서 심화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진행자 궤도가 “자율주행의 시대가 왔다고 체감이 되시냐”는 질문에 하성용 교수는 “기술 개발 단계는 완료된 상태지만, 상용화 측면에서는 현실적으로 부족한 상태”라고 설명한다. 이제는 자율주행의 가능 여부보다 현재 기술이 어디까지 발전했는지가 더 중요한 시점이라고. 

류종은 기자는 자율주행 레벨에 따른 특징과 차이를 설명하며 “레벨 2까지는 사고 발생 시 운전자가 책임을 지지만, 레벨 3부터는 제조사에게 책임을 묻게 되는 점이 가장 큰 차이”라고 강조한다. 또한 자율주행에서 AI가 수행하는 역할과 기술 발전 흐름을 소개하며, 기존의 룰 베이스 방식과 최근 활용되는 ‘엔드 투 엔드(End-to-End)’ 방식, 그리고 두 방식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 등 다양한 기술 접근법도 함께 다룬다.

나아가 자율주행 기술의 완성과 상용화가 왜 다른 문제인지도 짚어본다. 하성용 교수는 기술 발전뿐 아니라 법, 제도, 인프라 등이 함께 갖춰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어 류종은 기자가 “수익성이 나오는 기술이 되어야 비로소 가능한 상용화”라며 덧붙인다. 또,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한 주요 과제들을 설명한다. 

이외에도 류종은 기자가 추천하는 자율주행 차량과 자율주행 기술이 상용화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조건, 그리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은 오는 14일 밤 10시 KBS LIFE 채널과 UHD Dream TV에서 방송되는 ‘AI토피아’ 59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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